솔직히 오현규의 활약은 아쉽다. 베식타스는 셀틱 원정에서 2-3으로 패하면서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2023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셀틱에서 활약했던 오현규는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솔직히 오현규의 활약은 아쉽다. 베식타스는 셀틱 원정에서 2-3으로 패하면서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2023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셀틱에서 활약했던 오현규는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70분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슈팅 1회, 기회 창출 0회, 패스 성공률 73%(11/15), 드리블 성공 1회만을 기록했을 뿐.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베식타스 사령탑으로 부임하고, 베식타스가 블라호비치를 영입하면서 오현규는 사실상 주전 경쟁에 밀린 상태. 이런 상황에서 UEL은 오현규에게 기회의 장이다. 오현규는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이후 선발 출전한 크리스탈 팰리스와 셀틱을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오현규는 올 시즌 공식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 블라호비치(7골)의 벽을 넘기엔 아직 부족한 모습. 오현규는 선발 기회를 잡았을 때, 더 분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