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km를 걸어 집으로 돌아 온 남자 .jpg






집으로 가기까지 28년이 걸렸습니다.

1998년 11월, 영국 출신 전직 공수부대원 칼 부시비는 칠레 남단의 푼타아레나스에서 고향인 영국 헐까지 걸어서 돌아가겠다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비행기나 자동차 없이, 끊기지 않는 육로를 따라 걷는 것이 그의 목표였습니다.

그는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하고 다리엔 갭을 통과했습니다. 2006년에는 얼어붙은 베링 해협을 걸어서 건넜고, 러시아와 몽골, 중국, 중앙아시아를 지나갔습니다.

2024년에는 카스피해를 헤엄쳐 건넜고, 2026년 10월에는 영국 해협까지 수영으로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1월 2일, 약 5만 km를 이동한 끝에 마침내 영국 헐에 있는 어머니의 집 현관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예상했던 기간은 12년. 그의 여정은 28년이 걸렸습니다.












댓글

해협을 어떻게 도보횡단한거지.ㄷㄷㄷ

겨울에 얼었을때 건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일해서 돈모아서 비행기나 배타고 가면 안되나요

음....

2006년에서 2024년까지 18년동안.... 러시아에서 뭘한거냐!

여친 있었을 확률 100%

도가니가 남아나나?

집이 헐...

오디세우스 불꽃 싸다구 날리네여

굳이...

31일동안 수영해서 어떻게 건너간거지 ㄷㄷㄷ

31일 수영? 뭔 소리지?

배가 같이가고 하루 하루 저녁에는 배에서 자고 수영한거 같네요.

그게 배타는거랑 뭔 차이인가요?

잠은 배에서 자고 그 위치에서 다음날 출발해서 또가고 잠은 정지한 배에서 자고...

이리 살아도 저리 살아도 허망한 인생

속터져

이거 무슨 자기 동료가 전사해서 그를 기리기위해서던가? 그랬던거 같음

그게 아니고 부인이랑 이혼하고 부인이 아들까지 델고 가버려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아 그런가요 내가 본게뭐였지 전사한 전우를 위해 기금마련한다고 뭐있었던거 같은데 마라톤이었나..

일단 28년 무직으로 생활과 여행이 가능한 개부자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최초의 에베레스트 등정이나 남극 북극원정은 인류학적으로 탐험의 의미가 있음. 근데 지금 자동차 배 비행기 다 나온마당에 걸어서 세계일주가 뭔 의미가 있음? 그냥 28년간 산책한거 이상의 의미가 있나싶음.

아마도 군 전역후에 연금 나올테니 가족도 없는 마당에 그 연금 타면서 여행한게 아닌가 싶음.

이런게 역마살 이라고 하는 건가??

집에 돌아와서 바로 출발지로 걸어서 다시 돌아갔을듯...

http://blog.naver.com/takara1116/224466075320 자기돈으로 여행하듯이 간게 아니네요..후원자한테 지원 받으면서 장기간 오락가락하면서 글로벌 이벤트 식으로 한거네요..ㄷㄷㄷ

뭘 또 시비꺼리 찾느라고 ㅋㅋ 대단한건 그냥 축하해주면 됨

저때 유투브가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