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파라과이 대통령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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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중 하나입니다. 파라과이에 마음을 다해왔고 우리 공화국이 항상 어떤 사람이나 상황보다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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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야 할 사건들을 판단하고 적절한 차원에 넣는 역할을 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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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화국 대통령직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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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나라의 안정, 사회 평화, 그리고 민주적 제도를 지켜야 할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글 참조.


- 세계는지금) 파라과이 인구 절반이 쓰던 우에노 은행 해체.


11월 3일, 나무위키의 고향 파라과이에서 파라과이 인구 절반이 이용하던 디지털 은행 ‘우에노 은행’이 정리 절차에 들어감. 나라 인구의 절반이 이용하던 은행의 영업이 갑자기 중단된 것.


정리 사유는 은행의 손실을 감당할 자본이 부족해졌기 때문. 은행은 예금 등을 재원으로 대출과 투자를 하는데, 이중 뱅크런 같은 상황을 대비해 의무적으로 일정 수준의 자기자본(지급능력)을 갖춰야 함.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우에노의 재무제표를 검사한 결과, 자본건전성 지표가 법정 최저기준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고 밝힘. 이에 11월 2일 정리 개시를 결정하고 다음 날 발표.


정리 절차가 시작되면서 은행을 이용하던 300만명의 계좌 인출과 송금은 물론, 신용카드·체크카드와 은행 앱까지 이용이 중단. 월세나 식료품값처럼 당장 필요한 돈을 이 은행에 넣어둔 사람들에게는 생활비를 꺼내 쓰는 것부터 문제가 된 상황이 되어버림.


문제는 개인 예금만 걸려 있는 게 아니라 파라과이 연금과 건강보험을 담당하는 파라과이 사회보장기관 IPS도 우에노 은행에 5100억을 맡겨둠. IPS는 이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사태는 정치권으로도 번짐. 2023년 취임한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은 취임후 우에노 은행장을 지낸 카를로스 카르바요를 파라과이 중앙은행 총재로 임명했음. 정리 절차 이전부터 우에노를 이끌던 인물이 금융감독기관의 수장을 맡게 된것에 이해충돌 논란의 배경이 되었고 정리 절차에 들어가고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중앙은행 총재로 지내면서 우에노 은행을 지원한 사실이 밝혀짐.


여기에 페냐 대통령 본인도 2025년 3월까지 우에노를 지배하는 기업집단의 주주였던 것이 밝혀짐. 거리에는 시민들이 몰려 나와 대통령 탄핵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야권 의원 35명은 11월 4일 이해충돌과 연금기금 운용 문제 등을 이유로 대통령 탄핵안을 제출함. 다만 여대야소 상황이어서 통과는 미지수.


더불어 우에노 은행을 이용하던 나무위키도 비상이 걸림. 나무위키 손실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우에노 정리 절차로 거래처에 돈을 당장 납부를 못하게 되서 돈 지급이 늦어지더라도 서비스 유지해달라고 3개 언어로 공지 때림



- 싱글벙글 개좆된 파라과이 은행 근황...wiki


2026년 11월 3일, 파라과이에서 파라과이 인구 절반이 이용하던 디지털 은행 ‘우에노 은행’이 정리 절차에 들어감.

(한국으로 치면 카카오뱅크쯤 되는 대형 은행)


싱붕이들도 알다시피 은행은 예금 등을 재원으로 대출과 투자를 하는데,
이중 뱅크런 같은 상황을 대비해 의무적으로 일정 수준의 자기자본(지급능력)을 갖춰야 함.

그런데 아뿔싸!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우에노의 재무제표를 검사한 결과, 자본건전성 지표가 법정 최저기준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고 밝힘.

쉽게 말해 "니들 돈 못준다고 병신들아" 상태인 것...

하여튼 은행을 이용하던 300만명의 계좌 인출과 송금은 물론, 신용카드·체크카드와 은행 앱까지 이용이 중단. 월세나 식료품값처럼 당장 필요한 돈을 이 은행에 넣어둔 사람들에게는 생활비를 꺼내 쓰는 것부터 문제가 된 상황이 되어버림.





??? 아니 그래서 아프리카 은행 망했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파라과이 응디로 유명한 나무위키/온라인 커뮤니티가 저 은행 고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사태를 수습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과연 사태가 수습될지는 미지수...!




아무튼 떼인 돈 받아낼 때까지 힘을 내라 나무위키! 나아가라 근카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