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부산여행 갔다가 헤어진 이유 답글추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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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긴 함. 뭔가 먼저 말하면 속좁아보일 거 같고 그렇다고 다 내자니 전문직이나 금융권, 초일류대기업 아니면 부담되고... 여행가기 전에 미리 예산이랑 다해서 어느정도 서로 부담해야 낫긴혀

근데 아무리 전문직이나 대기업 고연봉자라고 해도 한쪽이 백퍼센트 다 내는건 이상하긴해..

돈 많이 썼네...어휴 치킨이 몇마리고 컵라면이 몇개야...

호구네...

연애중이면 누구나 하는 생각인듯? 나도 많이 해 저런 생각. 그리고 강한 주장이지만 난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실질적으로 내 돈을 아껴주는 게 아니라 고맙다고 진심으로 말 해주는 것도 사실 한계가 있지. 마음만으로 충분한 사람도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마음만으로는 부족하고 그게 계속된다면 불만이 쌓일수밖에 없지 실질적으로 내 부담을 덜어줄수 없다면 그게 과연 납득이 갈까? 다른 사람들은 납득이 가?

누구나한다고?? 그정도로 흔해..?

연애가??

않이....

애초에 저 태도 자체가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데 납득이 갈리가 없잖아 돈도 돈이지만 저 말이랑 태도랑 배려 자체가 마음이지 저것도 결국 마음이야

돈이 곧 마음입니다 자본주의에 살고있거덩요

선물살때 가격대를 받는사람마다 다르게 책정하는것은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다 다르기때문입니다 어떻게 말로만 전합니까 그건 마음을 덜주는겁니다

땅파서 돈법니까 우리가 피땀흘려서 번 돈을 쓴다는것 자체가 나의 피땀눈물마음을 당신에게 선물합니다 이런것입니다

데이트 할 때마다 밥·카페·디저트·택시 한 쪽이 부담하면 말도 안 되게 많이 나오지. 그리고 부산 이런데는 안 가면 안 됨? 괜히 부산 가서 부산스럽게 헤어�볐� 구미로 갓다면 구미가 당겨서 관계가 돈독해�봉� 텐데

역시 보법이 다르다

그래 구미 놀러와라. 오늘부터 라면축제한다

벌이가 엄청나게 차이나지 않는 이상 일방적으로 사주는 관계는 길게 지속될 수가 없제

헤어지자고 한 와중에도 택시비 보내달라는거 보면 그냥 물주로 생각하고 만난거 아니냐ㅋㅋ 여행에 110만원 쓸 정도였으면 5개월동안 천만원은 썼겠는데

ㄹㅇ 그와중에 택시비는 ㅋㅋㅋ

헤어졌는데 택시비 달라는건 보법이 다르긴하네ㅋㅋㅋㅋ

나는 돈을 내고 상대는 시간을 내면...렌탈여친 아녀?

이런글 요즘 줄띄움도 그렇고 말투도 뭔가 다 지피티 느낌남ㅋ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컴퓨터 정도 주고 헤어졌지만 애는 나보다 더 호구네 ㅋㅋㅋㅋ

앵??

걍 빠구리 몇번 치고 헤어지지 쯧

역시 방어

상남자 대방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숭하다

닉값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ㄱ

돌겠네 ㅋㅋㅋㅋ

존나 화나네

안 디씨펨코스럽게 쓴 여혐 주작 같음 ㅋㅋ

실제로 본인이 저런일 겪었다 치고 커뮤에 글 쓸 때 저렇게 대화내용까지 씀 ? 정황만 적고 욕해달라하지

현실성은 있는데 문체에서 AI깔 난다는 생각은 나만 드나?

인스타에 떠서 몇페이지 보다보면 책 광고 나올 것 같은 문체임.

문체도 그렇고 걍 남녀갈등글로 커뮤에서 어그로좀 끌어볼라고 만든 글같음

자기 글로 쓴 다음에 AI한테 문장 자연스럽게 고쳐달라고 할수도 있지뭐

창녀임?

너무 소설같은데ㅋㅋㅋ 물론 저런케이스가 있기야 있겠지 근데 현실에서 대부분은 안저래요;;

저런 사람을 안만나봐서 그래 복받은겨

그러게 저정도의 대가리꽃밭은 실제론 본적도없는거같은데

ㅇㅇ 복받았다는 표현이 딱맞네 난 저런애들 꽤 많이 만나봐서 보는내내 공감도 가고 에휴 하면서 봤는데 소설같다란 댓글 있어서 좀 신기해서 댓글달아봄 ㅋㅋ

너무 현실같은데

4살연하 6살연하 8살연하도 만나봤지만 운이 좋았던건지 항상 내가 한 번 사고 또 사려고 하면 절대 안 된다고 말리거나 나중에 돈 보내면서 안 받으면 화낸다는 협박(?)을 받거나 했었는데 신기하다.. 공통점이라면 셋 다 나보다 부모님도 여유로우시고 좋은 학벌 혹은 좋은 직장이긴했음 그래서 젠더이슈 갈등조장 그런건줄만 알았는데 아니구나 저게 사랑하는 사이에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존예 존못 커플이면 저럴수도

냉정히 저런 사람을 만나는게 호구지. 1차 샀으면 정상적인 사람은 2차에서 본인이 계산한다 말하지 계산할 타이밍에만 딴 척 한다? 스폰이랑 다를게 뭐야. 돈이 상대적으로 많건 적건 간에 마음을 표현하려면 편지 외에는 돈이 드는게 세상인데. 배려와 감사,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연인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걸러야지. 끝났는데도 택시비 달라는게 혐오성 주작같다.

그 꾸밈비랑 시간 생각해서 자기는 지각해도 되고 돈도 너가 더 써야돼 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음....

ㄴ있기야하겠지만 현실에선 본적도 없는데

님말대로 대부분안저러지만 누군가는저럼.

잘 읽혀서 보긴 했는데 나도 살면서 저런 여자 주변임 포함 단 한명도 못보긴 했음.

저거랑은 케이스는 좀 다르긴한데 대학생 때 CC하던 친구가 집안 형편이 안 좋아서 내가 다 냈었는데 진짜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서 못만나긴 하겠더라. 피차 용돈 받는 처지에 지는 돈 안 낼꺼면서 어디 놀러가자고 속편하게 얘기하고... 참...

주작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돈도 아까워 한다. 저렇게 개짓거리 안 해. 심지어 잘 보이고 싶은 애들은 개념있는 거 더 티내려고 상대에게 부담 안 주려 노력을 엄청나게 해. 근데 뭔가 혼자 계속 계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냥 그건 그지같은 거한테 걸린 거야. 그 땐 결정해야지. 호구가 되더라도 만나야겠다 싶으면 만나면서 앞으로 서운해 하지도 말고 그냥 참고 만나는 거고...아니면 서로 아껴줄 수 있는 다른 사람 찾는 거고...

나도 비슷한 경험이있는데. 동거도 했었는데, 같이 쓰는건 거의 내돈만 쓰고 난 궁핍하게 사는데 상대방은 여행도 다니고, 쇼핑같은것도 좋은물건 덜컥사고 이런거 보니까 ㄹㅇ 정떨어지더라

얻어먹는 걸 당연히 여기는 것만큼 정 떨어지는 게 없지...

저정도 호의를 베풀었는데 당연히 상대로 호의를 갚으려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감사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있을줄 알았는데 그걸 권리로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면 저럴만하겠지.... 주작이거나 과도하게 MSG쳤을수도 있지만 실제 저런 경우도 있을것 같음.

일단 당연히 라는생각을빼야됨

나도 시간 썼잖아 레알 딱바 마렵네. 시간은 둘다 쓰는거고 볍씨야

걍 썸때부터 이상하다 싶으면 안사귀는 나은데 좀 엥 이건 아닌데? 생각들어도 그냥 사귀니 저런경우가 생기는듯 나도 겪어봤지만 사귀기전 데이트 하다보면 대충 각 나옴 솔직히 연애하다보면 싸울게 많은데 큰틀은 맞아야 하는거 같음 비용.이성문제.술 담배 이런 큰틀 이외에는 맞출라면 맞출만하니

아직 솔로들에게 단호하게 말하는데 대부분 니가 내는데 작은거 하나 내라고 권유했는데 여자 표정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띠껍거나 아주 살짝이라도 삔또 상한모습보이면 그 즉시 헤어져라 미리 이야기 하고뭐고 가스라이팅 할건데 말도 섞지말고 잠수이별하던지 앞으로 상종을 하지말길바란다. 조상님이 미리 도우신거라 생각하고 그사람은 너를 물주 그 이상으로 보지않는건 100%다 세상 모든것에 예외가 있지만 이건 아직 살면서 예외를 못봤다. 정말 가난한거라면 500원짜리 커피한잔을 사던지 항상 고맙고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이는게 최소한의 "인간다움"임

처음부터 얘기했으면 됐잖아 그러는데 처음부터 얘기했으면 첨부터 싸웠겠지 개소리하고 있어 짜증나게

첨부터 돈은 오빠가 다 내는거지? 난 시간 내주잖아 라고 쳐 말하지 그랬어 ㅋㅋ

주작이라고 믿고 싶지만, 또 전혀 현실성 없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함

뭔 주작이야. 여자한테 돈 쏟아붓고 차인 사례들 차고 넘친다. 남자색히들 정신차려라. 정성 하나로 여자 꼬실 수 있었으면 지구 상에 모쏠 하나도 없을 거다. 너한테 돈써라. 그게 그나마 확률 제일 높다. 공부하고 운동하고 피부과 다녀라.

주작인지는 모르겠음..솔직히 웬만큼 존잘 아니고서야 연애할때 남자가 비용 더 부담하는 거 다들 공감하지 않나? 반반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도 그만큼 배려해주길 원하는 게 당연한 건데 저러면 오래 못 가지 경험한 게 있어서 주작같지가 않다

저정도면 여친이 아니라 스폰녀 아니냐..

돈을 떠나서 저건 정 다 털린거지. 근데 여행에서만 100넘게 썼으면 5개월 동안 어마어마했겠는데?

상대가 쓰는 돈 아까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이면 옳게 된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함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패턴인데. 내가 이런 상황 들은것만 몇번임 . 남자에게 정확히는 연애에 돈을 쓸 생각이 없는 자신이 갑인 연애만 하려는 여자와 그냥 무지성적으로 돈을 쓰는 남자가 서로 만났을때 이런 상황이 자주 벌어짐 여자가 말하는 첨부터 얘기했으면 됐잖아 는 미리 여자가 돈쓰길 바라는 남자라는걸 말했으면 이런시간낭비하지 않고 첨부터 사귀지 않았잖아. 라는 말임. 즉 내가 너 말고 사귈 남자가 없겠어? 니가 돈을 다 쓰니까 만났지. 라는 소리임 내가 널 만나주는게 넌 그냥 고마워 해야할일 아냐? 라는 소리 중간에 자신이 시간 썼잖아? 가 바로 내가 시간을 내주면 돈은 니가 쓰는게 맞지 않냐는 소리지. 생각보다 이런 여자들이 간혹 있어서 잘 피해야함.

진짜 남자랑 여자랑 다른 생물인게.. 남자인 입장에선 저런 행동을 연인한테 도대체 어떻게 할수있나 백번 생각해도 아주조금도 이해할 수 없음.. 근데 나도 비슷한일 겪어봐서 읽다가 ptsd올라옴..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내가 남편 만난 초기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여름에 워터파크에 꽂혀서 두세번인가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또 가고 싶다고 하니까 남편이 나 이제 돈 없어 이러는 모습에 난 새롭게 반했었음. 그 하기 어려운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어른스러움(?)에 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후부터는 돈을 아껴 쓰려고 나름 노력했었음. 당시 내가 무일푼이어서 남편돈에 의지했던 시절이라 ㅎㅎ

저게 세대별로 반응이 좀 다를거 같음... 30 초반 이하는 에이 소설이지 하고 30대 중후쯤은 저럴 수 있지 40대 이상은 꽤나 공감할듯....

저거 내 친구썰이라 할정도로 너무 똑같은 썰인데... 100만원가량 쓴거까지... 본인인가

아깝다 섹파로 써먹지

아니 ㅅㅂ 헤어지는 마당에도 택시비를 갈취하려고 하네? 첨부터 부산갈 차비도 돌아갈 차비도 없이 온거여? 아무리 그렇더라도 헤어진 마당에 택시비를 달라는 말이 나오는게 벙찐다.

지하철 타세요 ㅋㅋㅋㅋ 공주님도 아니고

나도 데이트 비용 내가 다 냈지ㅋ 걔는 쇼핑 할 때 내 옷이랑 화장품 다 사줌 그래서 별 불만 없엇지

쪽쪽 잘도빨렸네

남자들 잘생각하세요 데이트하는데 내가 돈을 계속 쓰는데 단한번도 안말린다? 도망치세요 저렇게 말하지그랫어 같은 쌍년은 만날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