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ㅈ되었다는 권고 사직 근황

1. 엔씨 대기발령자 전원에게 권고사직 제안이 나감. 수락하면 근속에 따라 최대 30개월치 급여를 더 준다는데, 거절해도 불이익은 없다고 함. 내부에서는 "기회일 수도 있지만 제안 자체가 압박"이라는 반응.

 

2. 그 대기발령팀 규모가 70명을 넘고, 상당수는 프로젝트 접힌 뒤 전환배치 실패한 사람들. 일부는 수년간 무보직으로 앉아 있었음. 엔씨 인력은 1년 새 35% 가까이 줄었음.

 

3. 넥슨 쪽은 공식 희망퇴직은 없다고 하면서, 장기 대기발령자한테는 법인별로 개별 면담으로 넌지시 권고사직을 제안하는 중. 대기발령자만 합치면 300명을 넘는다고.

 

4. 같은날 롯데하이마트는 4년 만에 희망퇴직 모집 공지. 나이·근속에 따라 위로금 주고, 재취업 지원금에 자녀 학자금까지 붙임. 전자제품 매장 직원들도 이제 대상.

 

5. HP 한국법인은 더 노골적임. 권고사직 통보하고, 기한 안에 안 쓰면 정리해고로 전환한다고 예고함. 왜 대상인지 평가 결과 보여달라는 말에도 회사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함.

 

6. KCC는 10년 만에 전 사업부 희망퇴직. 신청이 적으면 직무 재배치·지방 전환 배치까지 거론되면서, 이름만 희망이라는 말이 나옴.

 

7. 크래프톤은 실적 좋을 때 전 직원 대상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열었고 약 200명이 나감. 잘 벌어도 줄이는 쪽임.

 

댓글

늘 있던 일 아닌가유?

뭘~새삼스럽게~이런거 가지고....대기업 중견기업 ㅈㅅ기업에서 늘상 일어나는일인데~

나가고 들어오는 건 어느 기업에서나 당연한 일

개발자 부족하다고 난리났을때 다들 챙길만큼 챙겼을건데... 업계에 찬바람 불면 이렇게 될 운명인건 알고 있었어야죠.. 어떤 업종이든 업다운이 있고 물결한번 세게 올라탓으니 이제 내리막도 실력따라 운명이 갈리겠죠.

AI의 대체가능 영역이 커지고 있어서 전 분야에 걸쳐서 가속화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