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세우기 문화가 너무 심해.. 그냥 즐기는걸 이해못하는걸 넘어서 바보취급함 게임을해도 육성법, 공략법 찾으면서 효율적으로 하는건 이해하는데 자기맘대로 하는사람 보면 망캐라고 비웃음.. ㅠ
누가 5km 피니시라인에서 영상 찍은 거 유튜브에 올렸는데 댓글에 '5km가 무슨 마라톤이냐' 가 많더라 지랄은
5km가 마라톤임?
마라톤이 아니면뭐임 공식적으로 신청받는건데
엄밀히 따지면 마라톤은 아니긴 하지..
그냥 대회에 참가했으면 마라톤참가한거지 무슨.. 그런논리면 하프이상 개최하는 대회만 공식 마라톤대회로 쳐야지
정말 사전적으로 보고, 공식적으로 보자면 마라톤은 42.195km이거 하나밖에 없음. 그러니 하프 마라톤(21.1km) 까지만 마라톤이라고 하고 나머지는 그냥 건강달리기, 런닝이라고 함. 만약 10km 마라톤이라는 용어를 붙이고 싶으면 10.5km 뛴다음 쿼터 마라톤이라고 꼴리는데로 부르면 되긴 할듯. 애초에 마라톤이라는 용어 자체가 오래 달리는 경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42.195km를 뛰는 경기를 의미하는 거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마라톤 아님.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건강달리기 부분을 나간거지.
요즘에는 단어 뜻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근데 마라톤이 아니면 마라톤 대회라고 해놓고 5km 10km 접수는 왜받음?
근데 나도 이생각 많이하긴 했음 ㅋㅋㅋㅋ 1~10km 달리기는 장거리 육상종목 중 하나고 42.195 키로미터 마라톤 전투 전령을 기리면서 종목명이 마라톤인건데 하프마라톤까진 이해하지만 나머지는 마라톤이 메인인 육상대회 내의 10km나 5km종목으로 부르는게 맞는듯
100km도 마라톤은 아니지..그냥 달리기라고 하면 안되나?..
그럼 나도 오늘 50m마라톤 하고 옴
근데 진짜 이거 맞긴함 운동은 어디까지나 체력증진을 목적이고 건강하게 할려고하는데 자랑용으로 얼마나왔다 얼마나왔다 비교하는 순간부터 힘들어짐 뭐 자기만족이라지만 적어도 남을 까내리면서 하면 결국 사고가 생길 수 밖에 없는거라서 자기 페이스대로 뒤면되는데 동호회든 어디든 그런거 지적하는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같아
그렇게 잘났으면 올림픽들을 나가셈 ㅋㅋ
한창 욕먹던 민폐충들도 지들끼리는 뒤쳐지는 사람 챙겨주는 의리라도 있었다. 쩝 민폐충만도 못 한 ㅂㅅ들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경쟁DNA가 있는건지 취미영역에서도 겁나 경쟁함 ㅋㅋㅋ 자기과시욕이 있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고 기록이라는게 명확하게 보이는 지표라서 더 그런 것 같음. 그러다보니 무리하시는 분들도 나오는 것 같음....
그냥 끝장을보자 심리가 있는듯 ㅋㅋㅋㅋ
나도 동호회 나갔다가 무슨 기록 갱신하는게 미덕인거 마냥 굴어서 그냥 혼자 뛰어
그거 뛰려면 안뛰는게 낫다라고 말하는 놈들 죽탱이 때리고 싶음.
그거 고점신호임 ㅋㅋㅋ 헬스 언더아머 단속반때 절정이였음 ㅋㅋㅋㅋㅋㅋ 헬스 지금 다 떠나고 평화로움. 올기견이 좀 짜증나긴하지만
올기견이 뭐야. 올리브기름견과류많이?
오십견....?
KB에서 뛰면 이율 추가로 주길래 5km정도 뛰었는데, 내 페이스 어떰?
허접이네 저 한창 뛸땐 심박수 63으로 45분정도 걸림
보여주기식 운동을 한다고 꼬집는 글에 이런 댓글들 보니 신기하다
귀식대법이랑 칠성보 익히면 심박수 2로 10분컷냄 ㅅㄱ
겨우 칠성보 따위로 호들갑이냐? 난 천근추(千斤墜) 걸고 뛰어서 심박수 0에 3초 컷이다. 수고해라
걸은거 아니고 뛰신거 맞죠...?
근데 시속5키로면 조금 빨리 걷는 속도기는 해..
사실 뛰러 나가는 것만 해도 성공임..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얼마나 귀찮은데!
마라톤 대회 메이저 빼고 싹 없애라 지1랄도 그런 지1랄이 없다
책정이 아니라 거의 채점임;; 정답과 오답이 있는거 같음
서브 2:30 이면 선수 아닙니까??
난 솔직히 러닝 크루 같은거 왜 하는지도 이해가 안됨. 혼자서 음악 들으면서 뛰면 행복하고 40분 정도면 금방 다 끝나는데 뭐 굳이 크루까지 들어가서 뛰는지..
원래 양아치들이 사람 모아서 위화감 조성하는거 좋아함
러닝 크루애들 미쳐가지고 한강 자전거 도로 막고 떼지어 가고 있으면 볼링 마냥 스트라이크 쳐버리고 싶음. 아니 시속 20km로 뛸 것도 아니면서 왜 자전거 도로를 막아버리는거야 위험하게. 시야 제한된 커브에서 만나면 진짜 심박수 빨라짐.
항상 생각하십시오 인스타 휴먼. 느린 러닝에 불만입니까? 너의 도가니, 공짜가 아니다.
그냥 자존감 올릴게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나에 취한거 같기도 하고ㅋㅋ
기록 욕심내면서 빡세게 기록 단축하는 것도 좋고, 기록 신경 안 쓰고 건강하게 뛰는 것도 좋은데 다른 사람 뛰는 거 우습게 보고 평가질하는 건..아시죠?
뭐 좀 건설적이고좋은거같은데 ㅋㅋㅋ 매일 기록용으로 같은거리 시간 줄어가는거보면서 희열 느낄수도잇고 ㅋㅋ 마라톤대회나 길거리러너크루 때문에 문제는 좀 있어도 너무 뭐라할필욘 없지않나 싶음 과시야 뭐... 운동한거 자랑은 해도되지 뭐..
왜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인도에서 러닝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고작 다리 근육 얻고자 폐 손상과 호흡기 질환을 덤으로 얻으러 하는지 ... 자동차 배기가스 좋아하는 바보들 너무 많음.
마셔서 공기 정화하자
수영하십쇼 수영. 인스타질이 불가능함다
10km이상 뛰면 몸 아프고 한시간 이상뛰면 좀 시간 아깝던데
경쟁식 교육의 폐해지. 항상 순위, 등급, 퍼센트, 상위 이런거만 따지고 숫자놀음에만 매달리니 '서울집값'이 내 명예고 '차종'이 내 권위고 '운동숫자'가 내 노력의 결과물로만 따짐. 나도 러닝크루 다녔었는데 기록에 정신 나가서 족저근막염, 관절나가도 좋다고 하프,40킬로 나간다고 하더라. 건강은 안중에도 없음
사실 좀 잘 뛰고 싶기도하고.. 그 헬스 무게 치는것 처럼 속도를 낼수록 칼로리 소모양도 높으니. 기록체크를 좀 하긴 했음.. 딱 몸이 아프기 전까지. ㅎ 다치고 나니까 맘이 달라짐 6분 페이지 위로 올라가니까 몸이 아퍼서 딱 거기서 멈추고 5~8키로 정도만 달리고 있음. 그것도 매일 달리면 또 아퍼져서.. 격일로 뛰고 있고. 암튼 내 몸의 내구도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달려야 하는거 같음. 일단 내 몸의 내구도는 격일. 6분 페이스, 5~10키로 임. 대개 5 5 10 같은 패턴으로 달리는 편... 그래서 마라톤은 안함 ; 일단 내가 어느정도 달릴수 있는지 기록은 뽑아둘까 싶기도 하긴 했는데. 그냥 10키로에서 만족한 상태.
돈내고 뛰는게 노 이해 난 딱 3km만 뛰었는데 전성기때 12분초대 만족하고 뛰었음
러닝크루 ㅋㅋㅋㅋ 걍 모지리들 집합소 느낌이라 개웃김ㅋㅋㅋㅋㅋ 밖에서 혼자 뛰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좀 관리하는 사람 같아서 내심 멋져보이고 그랬는데 우루루 다니니까 그냥 자라니 보는 거랑 똑같음ㅋㅋㅋ
난 배드민턴 첨 해보려고 구장가서 클럽도 들고 그랬는데, 난 걍 적당히 똥땅거리면서 치고 놀려고갔는데, 거의 무조건 시합을 뛰어야하는 분위기.. 만날 지역 e조 d조 돌다가 바빠진 김에 그만 뒀지.
이게 평소에 생활체육을 안해서 그럼 일본처럼 학생때부터 운동부하고 각종 대회 나가고 했어봐 아님 서양애들처럼 아침마다 달리는게 생활이었으면 인스타에 올려도 ㅈ도 관심 안줌. 우리나라는 운동하는게 졸라 특별한 일이라 장비도 풀셋갖추고 맨날 유튜브로 프로 선수나 봐야할 법한 강의보면서 남들한테 고나리질 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