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퀼리브리엄에서 예산부족으로 못 넣은 것.jpg




+ 영화 이퀼리브리엄의 또다른 일화


댓글

오히려 피가 안나니까 영상이 깔끔했고 액션이 더 돋보였음...오히려좋아♡

건카타 액션씬 개멋있었지..

어디서 본건데 저 헬멧군인들 사실 배우가 아니고 촬영 스태프라고 본거 같음ㅋㅋㅋ

근데 그게 오히려 대간부를 따르는 군대의 사이코패스적 면모와 맞아떨어진달까 마치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처럼

이젠 ai로 유혈효과 넣어달라고 하면 저예산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저기 나오는 모든 요원들의 복장도 저예산때문에 그냥 검은색 오토바이헬멧과 검은색 레인코트로 일괄로 맞췄는데 하필 엄청 삭막한 세계관에 잘어울려서 별말안나옴ㅋㅋㅋ

영화 자체가 컬러가 거의 없이 무채색이다보니 예산 많이 절약했기로ㅋㅋ

피 안튀니까 오히려 액션이 맛깔나짐. 물론 악당들 옷이 한몫 했다고 봄.

이퀼리브리엄도 제작비가 2000만 달러(당시 240~260억)임. 2002년 당시 다른 헐리웃 영화와 비교하면 중저예산 상업영화로 분류되는데, 보통 대작 영화의 평균 제작비가 8500만 달러 정도였다고 함. 같은 시기 개봉한 매트릭스2와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1억 2천~5천 정도 들었음. 당시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최고금액의 블록버스터는 110억의 성냥 팔이 소녀의 재림.

근데 다시 보니까 적 한명이 나와서 두명의 아군까지 죽일동안 양쪽에서 총도안들고 엄폐은폐도 사격준비도 안하고있다가 적이 아군두명죽이고 포즈잡고나서 그제서야 받들어총 하면서 다같이 동시에 갈기면 피할각도없을건데 다죽는거 너무 개연성 개오바인데 저땐 저게 멋져서 그냥 개연성따윈 개나주고 재밌게 본건가!!

아 배트맨(진)이 쌍권총으로 존나 멋있게 무쌍찍는데 개연성이 왜필요해?

옛날 영화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첨볼때도 난 그냥 그렇던데 몇장면만 멋지고.. 근데 자주 회자되고 언급되는 걸 보면 이게나름대로 독보적인 무언가가있나봄

이퀼리브리엄 같은영화가 어설프게 현실감이나 리얼리티따지지않고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어서 몰입감이랑 설득력을 만들어줘서그럼 명작반열엔 못들어도 영화적으로 잘만든 수작이지

뭐야 딱히 총 피하지도 않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쏘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맞는거임??

최초의 건카타. 여친이나 와이프랑 보면 다보고 뭔 영화냐고 묻게되니 혼자보기 바람

재미있고 멋지면 고증은 딱히 상관 없는듯..

어떻게 베일행님 액션 한번 더 안되나...?

인간의 감정을 요소로 너무 잘 만든 영화

와 던파 난사같다 ㅋㅋㅋ

사실 맞춰보면 그렇게까지 피가 푸슉푸슉 나진 않음

... 예?

신하가 예산을 요청하자 왕이 이르길 충무공 이순신은 나라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전함을 만들고 나라에 세금도 냈다 하였다. 감독이 제작비를 요청하자 이퀼리브리엄 감독은 적은 제작비로도 대작을 만들어냈다며 거절하였다

진짜 말도 안 된다는 걸 두 번째 볼 때 알았지. 첫 번 째는 걍 너무 쩔었었어. 지금 보면 검은 옷들은 다 븅슨이라는 생각만 듦.

인도 영화 였으면 조롱들 했을거 같고만

감정을 제어당한 세상이라 피도 나오지 않는 연출 아니었어..? 난 왜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고 본거지.. 감정을 느끼는 주인공 입가에는 피 묻어있음

다시봐도 진짜 유치한데 왜 멋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