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에 하늘나라로 간 내친구도 몸이 허약하고 힘도 못쓰는 친구인데 입대당시엔 복수차는 현상이 없었는데 제대하고 수년후 복수로 병치레 하다 마흔넘어 하늘로 갔는데 현역으로 간게 그때 희안하다 생각 했었네요...
두창이같은놈은 군대도 안가고 당구나 치러 다녔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하 개씨부랄새끼들 현역판정내린새끼 살인미수로 집유라도때려야하는데
혈액관련 질환에서 비장이 너무 비대해져서 제거한다면 백혈병일 가능성이 높을텐데 병무청에서 미친짓을 한거 같네요. 저는 전역하고 5년뒤에 재생불량성 빈혈로 골수이식 해서 예비군 훈련 2년 면제받았습니다..ㅠ
세금 삥땅칠줄만 알지 일따윈 개나줘버리는새끼들
제 동기중에도 조로증 환자와 같은놈이 있었는데 왜 왔는지 몰라요. 그냥 완전히 70대 늙은 할배의 몸상태 그대로인데... 어찌저찌 상근예비역으로 1년 후 배치되긴 했는데 신체 반응, 몸매, 목소리, 눈 상태 다 그냥 70대였음.
친구넘 오른손 손가락 하나가 제대로 펴지질 않아서 신검때 흠 애매 하긴 한데 이거 병원 가서 진단서 몇 군대서 끊어 오면 면제 받을수도 있다는 애길 들음. 친구 해볼까 하다 병원도 멀고 귀찮아서 그냥 군대 입대 함. 신병 훈련소 에서 또 같은 애기를 들음. 신병 훈련도 힘들고 해서 그럼 가서 다시 서류 떼 오겠습니다 시전 한 후 나옴. 한두군대 병원 들렸는데 애매 하다고 함. 총 쏘는데 문제가 있을것도 같은데 이걸로 면제가 나올지 장담 못하겠다고 함. 친구넘 다시 군대 감. 신병 훈련 부터 다시 받음 ㅋ
예전에 척추 문제로 의병 전역 했던 글도 있었는데 그게 진짜 대박이었죠...
본인은 폐수술과 결핵과 고도근시 등등의 사유로 면제 받았음. 그런데 우리 면에 나보다 더 돌아이 새끼가 하나 있었슴. 이새끼는 어릴때 심장 수술해서 목 아래부터 배까지 길다란 흉터를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 이새끼가 존나 돌아이라 그야 자기 건강하니까 군대 가는줄 알고 아무런 서류도 안떼옴. 내 옆에 앉아있었는데 웃통 까고 돌다가 내과 순서에 왔음. 의사가 이새끼 배때지 보더니 뜨악한 얼굴로 너 그 배에 흉터 뭐야? 하고 물었음. 그러니까 이 새끼가 존나 천진난만한 얼굴로 어릴때 심장수술 했어요. 그러니까 이 미친새끼야 그건 왜 이제 이야기해? 그러더니 너 열외~ 해서 나랑 그새끼랑 한명 더 해서 저 구석에 짜져있었음. 그러고는 막판에 무슨 회의같은거 주욱 앉아서 같이 했음. 그러고 전시근로역 판정 받음.
저런 애들 말고 아시아 게임 4인방 보내라~~~~~~
간염은 빼주면서 에라이
고3 1학기때 발차기 연습하다가 왼쪽 허벅지 고관절 바로 밑에 대퇴골이 아작 났음. 병원 실려가서 일주일 무게추 박아서 붓기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보조 철심 박는 수술하고 한 반년 반깁스 상태로 반폐인 생활함. 수능도 목발 짚고 보러 갔는데.. 와..목발이 그렇게 힘든건줄 그때 느꼈음. 사람들 다 너 군대 안가겠다 그랬음. 춘천에서 신검 받았는데 진단서랑 제출했는데도 군의관이 응~군대가면 나을꺼야 라고 현역 2급 찍어 줌. 재검 받자니 시간 또 걸리고 휴학 해놓은 상태라 타이밍 꼬여서 걍 자격증 가지고 돈이나 좀 벌자 해서 병역특례 감 산업기능요원 3년 근무(학사), 산업전문연구요원 5년 근무(석사). 당시 현역 기준...보충역은 아마 2년이었나? 뭐 그냥 그때 모아뒀던 돈으로 생활비, 학비 대고 어학 연수도 다녀 오고 나름 잘 됐다 생각함.
나때는 대상자가 많아서 내서류를 환자복입은놈이 받아서 면접 보더라 갈래 말래 묻길래 서류준비한 이유가 가기싫어서이니 안가고 싶다 우안 약시의증이다 사격못할거 같다 하니 지가 빼줄것처럼 얘기하더라 근데 진짜 빠졌음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4주훈련도 안받고 민방위도 안함 30살 넘어서 군필서류 떼러갔더니 어 이상하네 왜 누락이지 이지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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