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는 일이라 ㅠ
병원에 가면 본인이 확인해야 함
10월 초에 저는 유료 독감
엄마는 65세 이상이라 무료 독감 맞으러 동네 내과 방문
독감 맞으러 왔다고 직원에게 전달
설명서?를 주며
(엄마) 코로나도 같이 맞으시죠? 라며 사인하라고 함
독감만 맞을 거라고 전달했음
원장이 불러서 엄마랑 같이 진료실에 들어갔더니
코로나는 안 맞고???
쌍놈이 어르신에게 말이 짧음 매번 반말 찍찍ㄷㄷㄷ
나라에서 무료로 놔준다 해도 안 맞는다며
다들 배가 불렀다고 표현함
꽉~~딱밤 한 방 날리려다 참았음 ㅋㅋㅋ
접종실에 가서 독감요? 또 확인
코로나랑 같이 꺼내 놓았다 치움 ㅋㅋ
확인은 늘 고객 몫
젊은 제가 갔으니 다행이지 어르신들은 대충 놔줘도 모름
저번에 엉뚱한 주사 맞고 왔다는 글 떠올라서 써봤네요
아차차
지난 번 지인이 판독지 발급 받아보니
초음파만 했을 뿐인데 혹 제거한 걸로
표기가 되어 있었다고 했잖아요?
진료과 간호사에게 통화했했고
교수님이 수정해 줬다고 함ㅋㅋ
만들어 놓은 영문 서식에서 필요 없는 부분은
수정 후 저장해야 하는데 그대로 입력 했다고 함
어이 없음
확인은 늘 환자몫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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