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가요. 이혼에대한 부모님 입장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초까지 갈등이 반복됐고, 결국 결혼한 지 얼마안되었는데 관계를 정리하게 됐습니다.
한쪽 문제보단 자주 다퉈 이렇게 된건데.
다만 결혼 준비 직전 당시 시댁과도 작은 갈등이 있었고, 그 과정에 시댁에서도 요구아닌 요구들이 있어 예민했던게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시댁어른들이 말씀도 많고 의견고 강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막상 부부 사이에 이혼 이야기가 나오고 남편이 갈등을 회피하며 본가에 자주 머무는 상황에서도 시부모님이 아들에게 크게 뭐라고 못하셔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건,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자녀가 이혼을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보통 부모님이라면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대화로 풀어보라고 결혼이 장난이냐고 나무랄수도 있을거같은데..
한걸음 빼시던게 괜히 서운합니다.
다큰 자식인데 부모님이 무슨 말을 하겠느냐고 그건 어쩔수없다고하는게.. 저는 이해가 잘안되는게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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