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뒷꿈치 바닥에 먼저닿게 뛰는게 정상같은데
전 뛰게되면 발바닥 앞쪽으로 뛰게되네요.
의식해서 뒷꿈치 먼저닿게 하려면 발바닥 전체가 닿던지하면서 쿵쿵거리게되고
오히려 무릎이랑 충격이 더 가는거 같아서여.
좋은방법 없을까요?
일단 최근기록으론 1주일 2회 6키로 35분
주말엔 와이프랑 5키로 45분
이렇게 주에 2~3회 뛰고있습니다.
댓글
저도 기록은 신경안쓰고 30~40분 뛰어야지 하는데 자세는 좀 신경써야지 싶어서요.
미드풋 못들어보셨나요
들어는봤는데 제가 뭐 잘뛰거나 하는게 아니라서 혹시나 몸망가질까봐 글 적었습니다. 운동시작하고 1~2달뒤 왼쪽무릎만 아프길래 얇은밴드차고 하는데 확실히 도움되더라구여. 그리고 이때 알게된게 제가 왼쪽무릎이 약하구나~~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왼쪽다리만 떨리더라구여..^^;;
그냥 안아프고 편안하게 뛰는 자세를 찾아서 뛰세요
그럼 지금 그냥 몸가는대로 뛰는게 맞는거 같네요. 무리하진 않을거라 안하는것보단 낫겠죠..ㅎㅎ 근데 살은 확실히 빠졌는데 체력이 좋아진건 잘 모르겠네여. 달리는건 좋아졌는데 일상생활에서 못느끼겠어여. 지금도 피곤하고 졸립고 비슷한거같단..ㅡ.ㅡ;;
오히려 뒷꿈치로 너무 착륙하면 브레이크 걸려요 사람마다 뛰는 폼 착지 다 다릅니다. 선수들도 다른데 그냥 편한대로 착지하면 됩니다 황영조 선수도 그리 말하구요 뒷꿈치나 가운데나 편한곳으로 착지하면서 뛰세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해서여. 한번씩 주변 뛰는사람들 발 유심히 보기도해서..ㅎㅎ 감사합니다.
몸가는대로 뛰시면됩니다.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저는 미들풋으로 교정하긴 했습니다만 고수분들 말로는 본인 편한게 최고라고 하시던데...개인적으론 레어풋은 좀 아닌거 같긴한데...
인터녓 찾아보니 미들풋인거 같네여. 레어풋은 전력질주 할때 말하는거네여.
제자리 달리기라면 뒷굼차부터 떨어지지 않아요. 그렇새 앞으로 가시먄 됩니다.
어려서 그림처럼 배우고 뛰었는데 저러면 안된다고 하던대요
보폭을 넓게 하면 뒷굼치가 먼저닿죠 속도를 올릴려고(빠르게 달릴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보폭이 좁아집니다
뒷굼치 닿는게 더 쉬운건데 희안하네요 ㄷ 무릎 아작나니 일부러 하실 필요는 없음
와이프랑 1km 8~9분대 뛸때도 일부러 의식해서 뛰지않으면 미들풋이네여. 말씀들처럼 크게 나쁜거같지 않으니 안심입니다..^^
황영조가 미드풋이고 ㅈㄹ이고 뒷굼치부터 닿으라고 함
제가 이거보고 자세 바꾸려고 했던겁니다..ㅎㅎ
그러다 정강이 피로골절옴
사람마다 근육 발달 부위가 다르고 걸음걸이도 다르고 신체구조도 다릅니다. 그런 신체 구조에 맞게 편하게 걷고 뛰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굳이 자세 신경 안 쓰고 뛰셔도 됩니다. 여기저기서 자세니 팔치기니 호흡이니 포인트훈련이니 그딴 소리 다 무시 하시고 10km 60분 안에 들어올때까지는 그냥 꾸준함이 답입니다. 자세는 구력 쌓이고 속도랑 거리가 늘어나면 어느정도는 저절로 교정됩니다. 착지법 보다는 착지 위치가 더 중요한데 성큼성큼 뛰지만 않으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80년생인데 인터넷보니 30~40분이 적당하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하고 있네요. 많이 늘긴했는데 처음 1~2km가 제일 숨차고 힘드네여. 이게 정상인건지? 그래도 1~6km 6분으로 페이스 잘맞춰집니다. 처음엔 들쑥날쑥..ㅎㅎ
제가 2살 더 많고 10km 40분에 뛰는데 저도 초반 3km까지는 힘들고 3km 지나면서부터 페이스가 잡힙니다. 정상입니다.
발 착지 지점이 가슴보다 앞쪽만 아니면 됩니다. 속도에 따라 리어가 되기도 포어가 되기도 합니다. 걸을때 포어풋으로 걷는 사람 없자나요.
유튜브에서 황영조감독의 마라톤 강의 들어보새요. 뒷굼치부터랍니다
뒷큼치 착지할때 쿵쿵거리는 느낌이면 착지가 너무 앞쪽으로 되는느낌이네요 달릴때 발이나가는 느낌이아닌 무릎이 나가는 느낌으로해주시는것이 ㄷ ㄷ
무릎 아야
발뒤꿈치부터 닿게 억지로 바꾸면 오히려 쿵쿵거릴 수 있어요 보폭을 살짝 줄이고 통증 없는 자연스러운 착지를 먼저 찾아보세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한데요, 그리고 속도가 너무 느리면 뒤꿈치부터 닿는게 편할거에요. 하지만 어느 정도 속도가 되면 그때무턴 앞발바닥부터 닫는게 더 편한 경우가 많아요. 결론은 정답은 없지만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거나 앞발바닥이 먼저 지면에 닿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학에서 스포츠의학 가르칩니다. 뒤꿈치를 들고 뛰는 스타일은 발의 모양으로 발바닥 힘줄들의 타이트해짐이나 종아리근육이 짧아서 생기는 증상이고, 스트레칭을 잘 안 했거나 또는 유사 몸상태로 유연성이 부족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달리기에서 스트레칭의 중요 순서는 발바닥, 종아리, 햄스트링, 허벅지쪽 내측근육(내전근), 대퇴사두근, 장요근, 힙근육 등입니다. 특히 중요한게 발과 종아리의 유연성이죠. 발바닥 마사지, 지압부터 발가락을 이용한 발바닥 스트레칭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세요. 종아리 스트레칭은 2종류가 있는데, 비복근, 가자미근 입니다. 특히 가자미근 스트레칭에 신경 쓰시고~ 조깅이건 러닝이건 스트레칭은 다른 부위도 다 하시면서 위의 하체쪽 스트레칭에 신경 쓰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