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소유 이유리 근데 이해가 되네요
제가 요즘은 좀 몸이 불편해서 잠시 그짓을 좀 쉬고는 있지만
조만간 대학생들 나눠줄 바베큐 계획을 갖고있는데
이집 냉장고 다섯대
첨엔 왜 저래 했는데
내가 그 입장이 되니
다섯대있으면 편하겠네
이생각이.
저도 당근에서 산 문짝 크게 여는거 870리터짜리 고기냉장고 구해다 놓은입장인데 (당근 8만원)
그거도 모지라서 당근을 뒤지는.
저는 학생들 바베큐 멕여볼라고 그러는건데
여기는 목사님 사모니
사람들 얼마나 많이 오겠어요
저는
요즘 새로
고수씨랑 겨자씨 주니퍼베리도 주문해놨습니다
배송이 오고있는중이죠
파스트라미는 원래 이거 쓰는거래서.
오레가노 세이지 딜 파슬리 마늘 양파 후추 정향 카이엔페퍼 수막 파프리카 아질산소금 알룰로스 메이플시럽 포도주 라드 앵커버터 핫소스 사과식초 사과주스카톤팩 간장 등등등 이런건 이미 다 있는데
그래도 맛잡을라고 이거찬장도 걍 나무장 싼거 구해다 따로 보관중입니다
유일하게 알아도 안사는게 코셔솔트 죠
요오드 없는 소금을 왜 요리에 쓰냐
라는 생각이 강해서요
차라리 맛소금 이랑 간장 씁니다
바베큐케틀 외에
무선 온도계와 유선 온도계 유선온도계인데 기록되는 케이타입온도계
온도조정 공기펌프도 여러개 있거든요
내가 몇도에서 조리를 하는지 모르니까 그걸 볼라면 없으면 안되서
육수통 알미늄말고 스텐으로 된거 이런거도
당근에서 사두고
청크도 종류별로
요즘 저는 바베큐 먹으면 뭐에 찍어먹나 가 궁금하고
수제훈제소세지 어찌만드나 고민중인 일인입니다
한번 고기사면 삼십에서 오십키로를 사니까
의외로 잘라 버리는 지방이 꽤 나오는데 수제버거패티나 소세지 만들면 좋겠구나를 계속 고민중입니다
도마도 페이스트 중금속 농도 함량볼라고 실험할때나 썼는데
그거 제가 좀 고기에 찍어먹는거로 알룰로스랑 포도주랑 이거랑 후라이팬에 볶아서 찍어먹는데 사볼까도 고민중입니다
바베큐할때 수분감 주는 지방은 그 주변고기 버리는지방 잘라서 지방뽑아서 내주면 맛이 없어서
(핏기제거안된지방은 지방맛이 지저분합니다)
라드 콩팥쪽지방 잘라서 정제한거 파는거랑
버터 끓여서 걸러 기버터만들어서 쓰는중입니다
버터 그냥 마트꺼는 비싸니까 앵커버터가 450그람짜리가 제일 싸니까 그거 끓여 쓰려고 사거든요
생크림사다가 버터 해볼까는 했는데
일이 너무커져서..
저희 가족중에 고기 육향이 진하면 고기 안먹는 사람이 있어서
고민하다보니 그런거 결국엔 갖다놓게 되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온장고와 제빙기를 못사서 당근을 뒤적거리고 위시리스트에만 올려놓고 고민만 (새거를 생돈주면 비싸도 당근으로 사면 얼마안하는)
각얼음 빙수처럼 부수는건 있으니 됐고
뭔 핑계로 갖다놓나 고민만
뭔 수로 또 갖다놓는가가 또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