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ㅈ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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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보고 정신의학과나 상담을 한번 받아보자 지금 쟈긴 

우울증이랑 스트레스 때문에 감정 조절도 못하는 상황이다 라고 얘기하니

와이프는 지금 현재 상태에서의 스트레스랑 우울감이지 

상담 받고 약 먹어도 변함이 없다 라고 하네요.

이 현실이 해결 안되면 뭐해도 똑같다고.

그래서 전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약을 먹고 상담을 받으면 지금보다 더 좋아진다 라고 얘기를 하니

난 내자신을 잘안다 그냥 현실이 이러니깐 변함이 없다 안갈꺼다.

아니면 날 그냥 정신병원에 그냥 넣어라 그러면 육아도 안해도 되고 하니 치료가 되겠네 라고

자기 감정을 계속 조절을 못하네요..

우리는 엄마이자 아빠이자 이 아이의 부모다.. 책임지고 행복하진 않아도 잘 키우고 싶다..난 정말.

지금 그 불운한 감정들이 우리 아이한테 영향이 끼치면 안좋다. 아이볼때만이라도 그 감정을 숨기고 

아이를 봐 줬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해도 내가 힘든데 어떻게 숨기냐고.. 난 그렇게는 못한다라고 하네요..

그래서 난 평일 돈 매일 배달하면서 돈벌테니

주말 하루 아이 보지말고 나가서 휴식을 하든 카페를 가든 친구를 만나든 스트레스 풀면 어떠냐고 하니

매주 어떻게 나가냐.. 매주 만날 친구 없다.. 이러네요...

힘들면 우리 어머님 모셔올께. 해도 싫다 하고...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지....모르겠네요... 병원도 완강히 거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