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고비..

 

40 넘어서도 20대 몸매를 유지하는 막둥이가 그랬다.

 
"형.. 다이어트에도.. 각각 고비가 오는 횟수가 다른거 알아? 
 5킬로 미만은 한번. 10킬로 미만은 2번 정도의 고비? 정체기? 가 오거든?
 10킬로 이상은 몇번이게?"
 
수영을 시작 할때 78kg이었던 몸무게가..
 
비록..
전날 저녁을 안먹었지만.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왔지만.
 
매번 동일한 루틴 속에서 측정한 몸무게가 드디어..
66.6kg 을 찍었다.
 
두번째 목표였던 65kg이 슬슬 보인다.
 
막둥이의 대답이 머리를 맴돈다.
 
"매 순간이 고비고. 정체기야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저녁은.. 소고기에 소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