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짜 혼자가 됬네..
저는 우리 아버지를 본적이 단 한번도없어요
제가 2살때 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어머니와 단둘이 지냈고 어머니도 몸이 좋으신건 아니셨어서 늘 형편이 좋지않았어요
아파도 병원도 제대로 간적이없었고 중학교때 부러진 앞니도 20살인 지금현재까지도 치료를 받아본적이없고..
학교다니며 친구들에게 놀림받아 힘들고괴로워 학교도 제대로 다니질못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진짜행복했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있는게 너무..
어머니께선 불과 두달전 돌아가셨고.. 저는 혼자가되었고.. 고시원으로 나와지내고있지만..
이틀뒤 저는 지금의 보금자리인 고시원을 나가야하네요..
요새는 아르바이트 면접을보면 너무말라서 힘을못쓸거같다고 안된다하고..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몸이 굉장히 마른 41키로입니다..늘 라면만 먹다보니 이렇게되었네요
손님들을 상대해야하는데 앞니가 부러져있어 보는사람이 좋게보이지않을거같다고 안된다하고..
네..그래서 사실 의욕을 많이 잃은상태입니다.. 자살시도도 했다가 경찰관님들께도 엄청나게 혼나고..
저는 친구도없고 주위 지인도없어 어디에도 얘기할곳이없어서 그냥 여기에 한탄해보고싶었어요..
다른 세상모든분들은.. 좋은일만가득하고 늘웃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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