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 달라는 소리
배추가 풍작이라 배추값이 폭락했다고 해서 마트에 가봤어요
가격이 싸서 들어보니 모양만 배추
그래서 다른 지방에 일 하러 갔다가 마트에 가보니 역시 가격은 싼데 속은 텅 빈, 덜 여문 배추들
뉴스 보니 배추값 폭락해서 갈아엎는다고 하는데
쪼갠거나 갈리는 거 보니 속도 안 찬 배추들이네요
그런 배추를 누가 비싼 돈 주고 사먹는다는건지
김치 주문해도 보통 통배추의 1/3도 안 되는 크기로 왔는데
그냥 돈 달라는 소리들. 트랙터 부릉부릉?
각 방송사들마다 전국을 다니면서 인터뷰를 했던데
니들이 배추를 알아? 라고 묻는다면
사먹는 사람들이 모를까?
그냥 사람들 개돼지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것은 유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