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겐남편 그리고 테토아내 커플.....ㅠ
에겐남편
주말 오전에 분위기 좋은곳 브런치 원함.
시간 나면 아이쇼핑 하며 이런저런 옷도 입어보고
인테리어 소품도 구경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
기념일이나 생일엔 써프라이즈와 긴 편지는 디폴트.
퇴근후 하루 있었던 일..친구들 이야기 미주알고주알..
이런 성향이니 늘 서운한게 많고 잘 삐짐.
카페 투어 좋아함. 하루에 두번도 가고 싶어함.
인스타 좋아하고 사진찍고 찍히는거 좋아함.
장점은 말투 사근사근.. 육아나 살림 적극 참여..
운전 못함. 주차 못함. 길치.
반전은 완전 상남자외모.
테토아내
주말에는 그냥 집에서 자고 싶음. 브런치보다
국밥이나 삼겹살 원함. 쇼핑 귀찮아서 딱 필요한거
한개만 사고 나옴. 기념일이고 생일이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그냥 밥한끼 먹으면 됨. 편지 싫어함.
꽃 싫어함. 남편이 서운하거나 삐지는
포인트 예상이 안됨. 말이 별로 없고 감정기복 없음.
카페 투어 이해안됨. 카페에서 5분안에 다 마시고
나가고 싶고 솔직히 돈 아까움. SNS 안하고
사진찍는거 찍히는 거 다 귀찮음.
장점은, 어지간한 걸로 삐지거나 화내지 않음.
운전 잘함. 주차 완벽. 길눈 엄청 좋음.
반전은 외모는 여성스러운 편.
정말 정반대에요. 정반대.
모든 상황에 남녀가 뒤바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