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대전 트램 레일 입찰 기준 8만톤→2만톤... 이게 맞나요?
철도경제신문 10/20 단독 기사입니다. 회원 전용이라 스크랩해서 올립니다.
기사 보고 너무 이상해서 올려봅니다.
대전 트램 레일 사는 데만 약 200억이 들어가는데
처음 입찰 때는 납품실적 8만 톤을 요구했다가
업체를 못 정하고 10개월이 지나자 2만 톤으로 확 낮췄다고 합니다.
시에서는 8만 톤이 원래 근거가 불명확했다고 해명했는데..
그럼 처음엔 무슨 근거로 그 숫자를 걸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게다가 2차 입찰은 "현장소장협의회"라는 곳에서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기준은 낮추고 입찰은 비공개라니, 특정 업체 밀어주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나요?
싸다고 무조건 불량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트램 레일은 탈선과 바로 연결되는 자재라고 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뜯으면 그동안 또 도로 막히고, 그 비용도 결국 세금입니다.
기준을 바꾼 근거, 업체 선정 절차, 품질 시험 결과 정도는 시민들한테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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