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눈팅만 하는 눈팅족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피가 마를거같아요


처음발단은 아이낳고 나서 아이가 좀크면서 시작됬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층간소음이 심하겠죠


처음에는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아이가 좀 크더니 발소리가 나닌까


밑에집에서 올라오더라구요 얘기좀 하자고 자기어릴때는 부모한테 쿵쾅거리면 맞았다면서 전 죄송하다고 주의시키겠다고 사과뿐이 할말이없었죠 

 

주말 장보고 장본거 올려놓고 전 주차하러간사이

아이와 와이프는 집에 있고 아이는 혼자 현관쪽에서 흥얼거리며 노래부르는데 쾅 하는소리가 났어요

 

와이프가 현관문 앞을봐도 아무도없고 계단뛰어내려가는소리가 들리길래 베란다로 보니까 그남자가 저희집쪽을 쳐다보고있더랍니다 그리고 제가  그얘기듣고 현관문 성인 발자국 모양이 있더라구요

 

바로 내려가서 따지려다가 괜히 우리아이 피해볼까 가만히있었죠

 

그리고 좀지내다가 주말아침8시넘어서 아이와 저는 블럭놀이하며 놀고있는데 똑똑소리나서 아이와 나가보니 그남자가 올라와 시끄럽다며 소리치길래 주말 아침이고 현관문 발로찬것도있어서 뭐요 뭐가  시끄럽냐면서  따졌더니 계단을 내려가며 씨x새x 큰소리치며 내려가더군요

 

그런일이 한두번이아니라 아이와 와이프가 위험할까싶어 집앞에 cctv설치 해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올라와도 저희는 문열어주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앞에서 욕하고 시끄럽다고  소리치는게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저희는 진짜 이 스트레스때문에 주말마다 아이데리고 계속 나가서 1박2일 계획을잡고 주말에 계속 나갔습니다..

 

그러다 9월중순 평일 퇴근하기전에 누군가가 쪽지를 써놓았더라고요 자기는밑에집에사는 삼남매중막내딸이라면서 아침7시부터출근8시까지 오후7시퇴근부터9시 까지 시끄럽다고 저희 이름과 직장이 근처라 직장명까지 적어놓고 자기는 층간소음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었고 정신과약을 복용중이라며 데시벨측정을 해놓았다 고소 할수도있다는 내용의 쪽지를 현관문앞에 붙여놓았더라구요 저희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집을 내어놓고 지금은 이집을 매도계약과 동시에 다른아파트 매수계약까지 마친상태입니다  대출때문에  12월 말까지 어떻게든 버텨보자 조용히 생활해보자 하며 아이가 조금만 큰소리내면 혼내면서 하루하루  지내고있는데  이제는 퇴근시각 그리고 쓰레기 버리러나가는순간 베란다에서 막내딸이 계속 쳐다보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리는순간엔 자기집현관문열고 소리듣는거같구요

 

이일때문에 지금 이사까지 1달하고 반좀남은 시점에 출근퇴근 주말이  너무 피마릅니다.. 계속 쳐다보는거같아 베란다 계속보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형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신고는 아이가 있어 보복때문에 지금 못할거같아서 안하고있습니다.. 신고밖에 답이없는건가요?

 

글재주가 없어 두서 없이 써서 조언구한점 죄송합니다

댓글

꾹 참으실 수 밖에요. 이사 가기 전까지 다만 편하시려면 층간소음위원회에 신고해서 법적 자국 남기시는 수 밖에요. 대부분 CCTV 달면 멈추는데 극강의 싸이코네요

층간소음 줄이려는 노력은 안해보셨나요? 매트를 깐다던가 아이를 주의시킨다던가..

매트도 깔고 아이한테 조용해야된다고 소리까지 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주말엔 계속 나가서 1박하고 오구요...

아이를 낳고 좀크면서 시작됐다는건.. 그 전엔 안그랬다는건데 뭔가 앞뒤가 좀 안맞네요

이새끼는 맨날 부정적인 댓글만 쳐싸지르고 다니네

글 쓰는 건 본인 위주라서 상대방 입장도 들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결국 방법은 셋중 하나입니다. 상대방보다 더 미친놈이 되던가 신고하던가 참던가

아무래도 그렇겠죠 제위주부분이 많겠죠.. 참고 이사까지 버텨봐야겠네요..

@fe9f8a35 이사하실 때까지 별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사가는 곳에서는 잘 지내시길

층간소음은 아래윗집이 싸워야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아파트를 지은 아파트에 따져야 하는건데... 안타깝네요... 하지만 어차피 벌어진일... 일단 주장하신거를 뒷바침하기위해 바닥에 매트 깐 사진이라도 올리고 주장을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언제 이사간다고 말해주세요. 그럼 상대가 좀 진정될수있으니깐요. 글타가 아래층만의 문제라고는 단정짓지 못하겠습니다. 저도 층간소음의 피해자였으니깐요.ㅎ

단독주택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