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얼굴처럼 생긴 기괴한 말벌집, 알고 보니 나무 조각상 때문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창고에서 발견됐다는 기괴한 말벌집

멀리서 보면 사람이 입을 벌리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처럼 생겼음

 

얼굴 아래로는 벌집이 사람 몸통처럼 퍼져 있어서 더 소름 돋는 모습

사실 이 사진은 2014년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왔던 사진임

당시 게시자에 따르면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창고에서 아버지가 발견한 벌집이라고 함

사람 얼굴 부분은 원래 창고에 있던 나무 조각상의 머리이고, 말벌들이 그 주변에 집을 지으면서 이런 기괴한 형태가 만들어진 것

말벌은 나무 섬유를 씹어 침과 섞은 뒤 종이 같은 재료로 둥지를 만드는데, 기존 조각상과 벌집이 합쳐지면서 마치 괴물처럼 보이게 된 거라고

AI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생성형 AI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돌아다니던 사진임

모르고 창고 문 열었다가 저거 마주치면 진짜 기절할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