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서울 살고 싶다고 하지 않는 사람들 특징

 

 

 

 

 

 

 

 

 

 

 

 

 

 

 

 

 

 

 

 

 

 

 

 

 

 

 

 

 

 

 

 

 

 

 

 

 

 

 

 

 

 

 

 

 

시골 출신 아님, 지방에서도 좀 대도시 출신임.

 

 

 

깡 시골에서 서울 온 사람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더라...

댓글

서울서 대학나와서 직장 다니면서 어쩔수 없이 10년 넘게 서울 생활중인데 이직 각만 나오면 인천이나 청주정도로 가고 싶은데 영 기회가 없네 나같은 영화관도 거의 안가는 사람은 그냥 근처에 대형마트나 적당한 쇼핑몰 정도만 있으면 되는듯

1. 사람 많은 거 싫어함 2. 대중교통보다는 자차 이용 선호함 3. 문화생활 거의 안 함 해봤자 영화 보는 정도 4. 자금 여유 없음 나는 이래서 서울 살고 싶지 않음 특히 사람 많은 지하철 탈때마다 존나 짜증나고 운전할 때 차 막히는 거 열받음 그냥 서울에서 태어나서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괜찮지만 나 같이 수도권 시골지역에서 태어나서 생활한 사람에게는 굳이 서울 갈 필요를 못 느낌 수도권 시골지역은 그래도 차 타고 30분이면 놀만한 곳 나오니까..

서울은 아무도 밟지않은 새하얀 눈을 밟는 낭만이 없다

강원도 출신, 서울에 온지 5년된 사람으로써 서울에 대한 단점을 하자면: - 좆같은 하수구 냄새 동의한다. 어딜가도 난다. - 좆같이 시끄럽다. 뭘해도 어디에 있어도 시끄럽다. 집에 있어도 윗집 아랫집 에어컨 환풍기 소리 등등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다. - 계절별 차이는 기온과 습도 뿐이다. 계절마다 나는 소리와 냄새는 자동차 매연에 묻힌다. 억지로 가을이니 뭘해야하고, 여름이니 뭘해야하는 등의 규칙이 있는것 같다. (계절의 변화가 능동적으로 찾아오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찾아야한다.) - 창문을 열면 환기가 되진 않고 플라스틱에 까맣고 끈적하게 달라붙는 먼지만 들어온다. - 모기, 쥐, 바퀴벌레가 많다. - 핸드폰에 취해있는것 맞다. 문제는 정신적으로 병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 내가 주체적으로 판단해서 할수 있는게 없다. 정해진 것들만 할 수 있다. 마치 gta 산안드레스에서 햄버거 먹고 술 마시고 운동하는 느낌이다. -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뭐든지 돈으로 계산되어 있다는게 보인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돈을 위주로 돌아간다. - 차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차 있는 지방만큼 편하지도 않다. 그런데 이에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 서울을 고집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서울에서 뭘하길래 고집하냐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다. - 돈 많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체계의 노동자로 살아가는 것을 학습받는 기분이다.

혹시 강원도에서는 님이 주체적으로 판단해서 할수있는것, 하셨던것이 무엇이 있으신가요? 비꼬거나 공격할 의사가 없고 정말 제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광역시 출신자는 확실히 굳이? 서울? 하는 비율이 꽤 높고, 그 아래 체급도 3~50만급 도시 출신까진 얼추 비슷한듯

뭐... 서울에 몰려사는게 당연하다고들 하고 계신데 그럼 서울에 사람이 자꾸 모여들고 지방은 폐허가 되는데 서울 집값이 오르는거에는 불만들이 없으시겠네요...?

당연하죠 개드립 유저들은 다 서울 자가 보유는 기본이랍니다

별로 공감못함 어차피 어디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겜돌이인생인데 지방가도 별차이없을듯

깡 시골에 살았으면 오히려 더 돌아가고싶지 사람 미어터지는거 숨먹혀뒤지는데 괜히 늙어서 조용한데서 살고싶어할까

사진은 깡시골 맞잖아 ㅋㅋ

깡촌, 지방 대도시(광역시 아님), 바닷가, 경기, 서울 다 살아봤는데 지방 대도시가 젤 살기 좋았음. 서울은 차가 너무 막혀. 지하철도 숨 막히고..

사실 영화에 뮤지컬에 공연 같은거 즐겨보는거 아니면 왠만한 지방 대도시에도 있을거 다 있음

그래서 뭔 겜함?

개인적으로 서울은 삶을 누리는 도시가 아니라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버티는 곳이라고 생각함. 대학까지 서울살다가 지방 대도시 왔는데 가끔 놀러가는거 아니면 다시 서울 가기 싫음. 한번씩 친구들 보러 올라가면 이런데서 살아가는 게 불쌍해보임.

서울을 사나 지방을 사나 70넘어서도 월400이상 생활비 쓸수있는 플랜 짜둔거 아니면 부럽진않다.

ㄹㅇ 대전이면 둔산 대구면 범어 이런데 살고있음

서울 안에 살 수 있음 서울 좋지, 경기도에 대부분 사니깐 졸 빡시지

나에겐 쿠팡과 코스트코 그리고 일자리만 있으면됨..

난 지방 중소도시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완전 깡시골 출신 부모님은 귀농 같은 이야기 하면 질색을 하시더라

광역시인데 도심 혼잡하고 차댈데 없어서 아래짤같은 외곽으로 나왔는데 만족도 최상임

제철소가 존재하는 이상 서울가서 살 일이 없어서 모르겠네 군대 휴가 때 서울역만 가도 사람 미친듯이 많던것만 인상에 남았네 서울살면 일단 차는 필요없을듯 나는 고딩 때 면허 따자마자 모닝 중고차 운전하고 다녔는데 서울은 굳이 차 필요없어보임 돈 나오는 곳 있으면 뭐 솔직히 여기도 나쁘지않아 집값싸지 뭐 먹는것도 대단한거 먹는거 아니면 굳이.. 서울 집값 평생 오른다는거야 거기서 살 일도 없으니 남의 일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