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텍사스의 배신
이번 미국 중간선거 최대의 이변은 보수의 아성인 텍사스주에서 37세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사건이다.
탈라리코는 당선 연설에서 "이 나라의 진짜 싸움은 좌파 대 우파가 아닙니다. 위에 있는 사람들과 아래에 있는 사람들 사이의 싸움입니다"라고 말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억만장자들은 시민들을 서로 적대하게 만듦으로써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지킨다는 것이다. 이처럼 기득권 자본가들은 국경을 초월한 공통의 방식으로 부를 쌓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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