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 싱글벙글 텍사스가 따잇당한 이유를 알아보자.png
원래 텍사스의 농민들은
대가리가 깨져도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지하는
강성 공화당 콘크리트층이었다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텍사스에서 공화당이 아닌 후보가 이긴적은 없었고
사실상 한국으로 따지면 좌파의 광주, 우파의 대구를 상징하는 포지션이다
그런데 이번에 텍사스에 뭔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이상한 결과가 나온걸까?
진짜 미정갤에서 말하는 대로 부정선거일까??
이유를 알아보자
일단 반단은 미중 무역전쟁이었다
사실상 미국 농산물의 대부분을 사주던 중국이 구입을 멈추자
농민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받았는데
레드넥 답게 아직까지는 대깨트럼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추가로 하나가 더 터지고 마는데....
트럼프의 관세 발작질 되시겠다
트럼프가 관세를 올리자 미국 내 생필품들 가격이 오른건 유명한데
중요한건 생필품만 오른게 아니라
비료와 사료가격이 2배넘게 올라버린것
중국이 농산물을 안사줘서 수익이 줄었는데
생산비가 2배가 되어버렸다
아니 시발 이런 상황에 농사를 하라고??
하지만 여기서 끝난다면 텍사스가 민주당에 따잇 당할 정도의 사건은 아니다
여기에는 트럼프 최고의 친구가 하드캐리를 한게 영향이 컸는데
그 최고의 친구가
이새끼 되시겠다
미국 정보효율부 DOGE의 고문이 된 머스크는
쓸대없는 지출을 줄인다며 농업보조금을 줄이기 시작했는데
이 줄어든 보조금 때문에 농민들은 농사를 지어도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
여기에 추가타로 치매걸린 트럼프의 이란전쟁으로
농기계를 굴려야하는 유가가 박살이나버린다
당장 농민들 입장에서는 폭동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농사의 나라인 미국은 체급 이상으로 국가에 필요한 양 이상의 농산물을 과잉 생산중인 나라고
농민들의 단체 파산을 막기 위해 그걸 국가에서 구입해서
가난한 다른나라에 뿌리는 외교를 하는 USAID 수매를 하고있는데
농민들은 무조건 사주는 국가를 이용하는 측면도 있어서 더 과잉생산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근데 머스크가 USAID를 폐쇄한다고 언급후
사실상 USAID는 해체 직전까지 몰리고 활동을 멈춰버렸다
이에 USAID 수매를 예상하고 경작하던 농민들은
어마어마한 재고와 함께 파산을 해버리고
농사를 접고 땅을 팔게되는데.....
근데 그러자
이새끼가 기다렸다는듯
그 땅들을 헐값에 사기 시작한다 ㅋㅋ
그렇다 머스크는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해
농민들을 일부러 죽여서 파산시키고
땅따먹기를 한거였다
거지가 된 농민에게 푼돈을 주고 농사만 지을 수 있는 절대농지를 왕찬 사들인 다음
각 주정부 공화당 의원들에게 거액의 로비를 통해서
절대농지를 신축가능한 땅으로 바꾸는 꼼수를 부려서
데이터센터 쌀먹을 진행했는데
텍사스같은 레드넥들은 농사가 망해서 농지를 싼값에 팔았는데
원래는 데이터센터같은걸 못짓는 그 절대농지가
갑자기 공화당 의원 로비 때문에 데이터센터용 토지로 바뀌고
데이터센터 때문에 소음공해와 늘어난 수도값을 직빵으로 당하게 되었다
아무튼 이런 사건들의 중첩으로
텍사스는 40년만에 민주당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머스크는 로비쳐먹인 공화당 의원들이 전멸해서 돈은 돈대로 날리고
데이터센터 추진이 멈췄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한 로비가 전면 조사되어 뇌물공세가 밝혀질 경우
건설부지 부적합으로 조정될 수 있어서 좆망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