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46357 님 OpenWRT의 경우 기본 SSH 서비스가 openSSH는 아니라고 하긴 하더군요
솔직히 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php도 그렇고 아스트라 처음 나왔을 때 저는 제가 서비스하는 앱이나 서버를 먼저 돌려봤어요. 취약점 분석해달라고. 처음 1주일 토큰은 거기에 다 쓴거같아요. 그 뿐 아니라 뉴스에 터지는 보안사고는 점검 돌려보고 해당되는지 계속 확인합니다. 방금도 이 글 돌려봤구요. 모든 회사나 서비스의 생리를 아는건 아니지만 우선순위에서 상위에 속하는 작업일텐데 방치하다 터지는 뉴스가 계속 보고되는데요. 당연히 AI를 사용할 수 없는 업체도 많지만 수동으로라도 점검해볼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당연히 AI에 비해 시간도 오래걸리는 작업이겠지만... 유럽 냉장고사태 때부터 참... 거시기 하네요. (메인 sdk업데이트가 얼마나 큰 일인지는 잘 압니다. 거기서 발생하는 사이드이펙트도 무시 못하는 경우도 잘 알구요.) 때문에 지금의 이 사태는 뭔가 경종을 울리는 과도기같이 보여요. 잘 되는거 함부로 건드리는거 아니다가 불러온 재앙같은 느낌이에요.
@0b9cfc37 님 말씀하시는 맥락은 알겠는데 이 글의 본문과는 좀 떨어진 내용같네요. 다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은 llm 돌리면 금방 파악/수정되는데 왜 그 간단한것도 안하냐 라는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이 본문은 그게 아니라 llm이 찾아낸거라기 보단 저 사이트 저자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다 조사하다가 발견한거긴 합니다. 저 라이브러리에 대한 감사가 소홀해서 그렇다기 보단요.
@0b9cfc37 님 일반적으로 보안은 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안 문제점은 미리 준비할 수준도 아니기도 해요
@6b18bcff 님 아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호비스트 님 제가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단거긴 해요. 그냥 냉장고와 혈액보관, 미래에셋사태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충분히 다른데서 터진 문제를 보완할 시간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한 푸념같은거였어요..ㅎㅎ 보안의 우선 순위 여부는 다루는 데이터나 물품에 따라 다르겠죠..
저도 alpine 리눅스 기반 도커 이미지 많이 쓰고 있기는 한데 임의적으로 ssh 설치한 거 아니면 크게 상관은 없어 보이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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