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만에 이름값 하게 됐다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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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에 버터 한숟갈이라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지만 음식은 진짜 과유불급이라는게 딱 들어맞아서 아무리 맛있는거라도 듬뿍 때려박으면 오히려 맛이 해쳐지는 경우가 꽤 많으니깐 나는 나쁘게만 보진 않음. 먹어봤을 때 맛이 어떠냐만 판단하면 될듯.

광고가 어처구니 없어서 화나서 그래 ㅋㅋ

아냐 뭐라고 할 수준이야. 쿠키 만들 때 버터 왕창 들어가야함. 거의 밀가루 절반수준.

한 곽에 과자가 190g 정도 된다면 밀가루 100g 버터 50g은 들어가야함. 거기에 설탕이 30g정도 될거고

버터 5숟갈 넣을걸 버터 1숟갈에 나머지는 쇼트닝이랑 팜유로 채웠는데 프랑스가 기겁 ㅇㅈㄹ 하니까

버터만큼은 완성품 모양이 죽이 되지 않는 한에서 최대한 때려박는게 무조건 맛있더라고

적정 비율이라는게 있는데 7%만 넣으면 딱딱한 쿠키가 됨. 나머지는 뭘까요~!?

홍삼 음료에 홍삼원액 0.1프로 트러플칩에 트러플 0.00001프로 ㅋㅋㅋ 이런거보면 버터 한숟갈은 혜자인데

빵을 맘편히 먹고싶으면 만드는 과정을 보지마란 말이 있대. 저게 저만큼이나 들어간다고? 하고 충격받는다고.

팡팡피씨방//쿠키에 버터가 제대로 안들어가면 딱딱하고 퍽퍽해짐. 예시로 든 홍삼음료나 트러플칩은 향신료 느낌으로 넣었다면 버터는 필수재임. 근데 필수재인 버터가 비싸니 쇼트닝으로 땜질하는 것. 시판 과자니까 단가를 위해 뭐 그럴 수 있다 치자고. 그렇지만 에쉬레버터를 과자에 넣었다고 홍보하는 것은 굉장히 짜치는 일이란 것임.

뭐 홍보아 늘 하는거고 과자나 라면이 그만큼 값어치 하느냐 마느냐는 먹어보고 판단하면 되니까 과자나 라면을 건강 생각해서 먹진 않잖아 예를 들어 전에 신라면 블랙 개 비싸게 일반라면 두개만큼 비쌌는데 사골의 진한맛과 영양분을 라면 한그릇에 담았습니다 그랬는데 뭐 짜치단 생각은 안들던데 그가격에 맛이 괜찮으면 먹는거고 아니면 마는건데 감자칩도 그렇고 굳이 이런걸로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긴해

여태까지 팜유 썼으면서 생색내는게 열이 받는거야..판매자체를 뭐라하는게 아니라 그냥 팔면 누가 뭐라하냐 여태 이름만 버터링이었는데 이제 진짜 버터 넣는다고 홍보하는게 짜친다는거.

기대치가 다른가봐 나는 과자도 그렇고 초코렛도 그렇고 시끄러웠던적 많잖아 초코도 카카오가 주성분이 아니고 식물성유지나 설탕이거든 라면도 그렇고 감자칩 지금 이야기하는 버터링 그냥 다 어느정도 과대광고 감안하고 먹는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네 이제 알았어

우유식빵이라고 파는 그 촉촉한 식빵도 실제론 우유 거의 안들어감

우리집 우유식빵에는 우유, 유크림 때려넣음

홈베이킹 레시피 말구 보통 마트가면 우유식빵이라고 파는 그것들

버터링맛없어

유튜브에 검색해보니깐 바이럴 존나 돌리네 ㅋㅋㅋㅋㅋ

그리도 킹크랩 연고살보다는 낫네

저 광고 보고 버터링 존* 샀어

호갱님

와 버터링에 우유 부어 먹는 거 맛있겠다

버터링 최근에도 먹었는데 맛있는데ㅠ

함유량 7퍼센트 정도라네

인간사료가 버터링이 비싼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버터 눈물만큼 넣기시작한 버터링쿠키

버터 2배라길래 땡겨서 샀는데 별로였음. 평보니 버터 2배 든 와플쪽이 좀 더 괜찮다하던데 그거 시킬 걸 그랬나봄. 맛이 따로 노는 느낌 때문에 그냥 기존 버터링이 났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 그렇구나 안먹어야겟다.기존 버터링도 안먹어야지 퉤이새끼들아

그냥 버터와플이나 먹을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