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북한 유학생을 사랑했던 독일 여성
https://youtu.be/ymxbNOCjS38?si=Ueyhea6EsYtgirBE
전쟁이 끝나고 동유럽 나라들은 연대의식으로
북한 전쟁고아 3만 명을 맡아 돌보아줍니다.
유학생도 학비 무료로 받아주었지요.
불가리아에 도착한 북한 고아들
같이 자란 아이들은 사랑을 하기도 하고..
동독의 아가씨는 북한 유학생과 결혼해
아이를 낳기도 하죠.
어쩌면 아래 일이 없었더라면
더 행복한 결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중 유명한 사람으로는 최인호가 있지요.
북한은 해외에 보냈던 고아 유학생들을
다 소환하고 이때부터 비극은 시작됩니다.
위 사진 속 젊은 부부는 50년 뒤에나 만나니까요.
처음 독일에서 만났던 때의 모습
50년 동안 기다려 5일 만나고
다시는 보지 못 했다는..
“사랑하는 마리온. 수천 번의 입맞춤을 보내며 따뜻하게 안아줄게.” 1962년, 북한으로 돌아가는 송제환이 독일에 남겨진 연인에게 보낸 편지
헝가리 혁명 말고도 북한의 내부 권력 투쟁도
외국에 나가있던 사람들을 불러들이게 했습니다.
김일성이 보통 놈은 아니라니까여.
끝으로 무시할 수 없는 풍수지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