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 시켜서 전문직하고 대기업 간다 뭐 이런 공개정보에 백날 매달려봐야 제대로된 계층이동은 힘들어. 걍 인풋 대비 아웃풋 씹창난 고급노예만 튀어나올 뿐임 그럼 비공개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부모 아비투스부터 바뀌어야됨. 근데 죄다 돈 때려박아서 자동사냥 돌릴줄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그게 되겠냐고.. 결국 이런 부모 아래에서 자식들은 죽어라 공부해놓고 인생의 주인공은 개뿔 남들 영유 다닐때 IB 준비하고 NGO 활동 따위로 커리어 쌓아올리는 엘리트들 발닦개 되는거임 전국민이 앓고있는 이 황금티켓 증후군이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희극이라고 봄
3-4살때부터 시키는 집안은 대부분 이미 상위계층이라 지반 다 다져놓고 건물도 올라가있는상태에 입주만 시키는 느낌 아닐까
진짜 상류층이면 초중고 통합 커리큘럼 지원하는 보딩스쿨 같은거 준비시키지 누가 웃돈 주고 3~4살부터 의대 입시반 같은걸 보내겠음 ㅋㅋ
강남에서 나름 성공했다 하는 애들 보면 딱 두 부류인데 한쪽은 내가 말한 케이스, 다른 한쪽은 본문처럼 국내용 학벌로 성공한 뒤 어떤 계기로 전자를 알게되는 케이스임 근데 문제는 전자가 '돈'이 많이 드는건 아니란 말이지. 학비래봐야 연간 1000~3000 정도라 후자나 네가 말한 그 개천용 집안에서 부담 못할 이유가 없고, 애들도 학업성취도로는 충분히 문짝 박살내면서 올라갈 수 있으며 그 나라 자국민이면 계급 차별 때문에 어떻게 들어오더라도 워낙 괴롭힘이 심해서 버티질 못하는데 우리 같은 외국인들은 어떤 위치인지를 몰라서 함부로 못 하거든 즉 조건은 다 갖춰져 있는데 몰라서 아예 도전을 안한 케이스라 나중에 이걸 접한 뒤로 많이 아쉬워 하더라고 나도 강남에서 태어나 줄곧 살아오면서 본 것들, 집안에서 종종 나오는 귀천상혼급의 이벤트 같은게 없었으면 이런 세상도 있다는걸 평생 모르고 살았을거임
오오 어떤말인지 알겠음 ㅋㅋ
지금 뭔가 나사빠진 정신을 가진 의주빈들도 4세고시 같은건 없었을텐데 얼마나 더 망가진 인간들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하이닉스 인큐베이터실은 없나요
어릴 때는 걍 무조건 즐겁게 배우는게 발달에 젤 좋음 영유자체는 나쁘게 안 봄 다니는 애들이 부담이라고 안느끼고 게임이나 동요같은걸로 자연스럽고 즐겁게 접하는 환경이면 평생 잘함 근데 강압적으로 싫다는데 책상에 묶어놓고 공부시키는 아가들? 지능발달에 문제 생기고 억지로 중학교때까지는 잘해도 고등학교들어가면 퍼지거나 엇나감
대학 학과를 공부가 아니라 적성성적같은걸로 할수는 없나?
공부라는게 머리로만 하는게 아니긴 해서
저러니 의주빈공화국이 되지
저래 공부해서 피부과 가는거야?
맨날 쓸데 없는데 돈 쳐바르고 돈 없데 선행 학습 같은 미친짓 부터 법으로 막아야 함
잘사는집 친구 결혼해서 애키우는데 저런거 하나도 안시키더라 ㅋㅋㅋㅋ걍 일반인이랑 똑같이큼 태권도시키고 놀고 학교가고.. 굳이 공부 시켜야하냐는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게 냅둘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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