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내편 모두 옳고 상대편 그르다 생각이 狂信이라는데 자신..
이재명이 하는 말은 모두 자기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이 아닌가? 내편 모두 옳고 상대편 그르다 생각하면 狂信이라는데 이게 이재명 생각이잖아 그러면서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인가? 자신이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말을 하는 것도 모르는가?
이재명이야말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서 자기 진영에 갇혀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진영주의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훈계를 들어야 할 사람이 누구에게 훈계를 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좌(左)든 우(右)든 전(前)이든 후(後)든 관계없이 맹신, 극단주의, 진영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곧바로 파시스트라고 부르는 것이야말로 민주적 토론과 거리가 먼 태도'라고 지적한 한 누리꾼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내 편이 하는 말은 모두 옳고 상대편이 하는 말은 모두 그르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심각한 상태"라며 "그런 걸 보통 광신(狂信)이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주장하든 옳은 것은 옳은 것이어야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해지고, 그래야 논쟁을 통해 팩트와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 이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진영주의와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보수 성향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인용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 관련 폐지 여부 관련 의견을 밝혔다가 진보 진영에서 반발이 일자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 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29일에는 "누가 그 문제를 지적하였는지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