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공소취소 특검법 통과시킨 것은 법치주의 사망에 장외투쟁 ..

여당 단독으로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킨 법치주의 사망한 것에 국힘이 규탄대회를 7일부터 장외투쟁을 돌입한다. 국회 본관 앞에서 이재명 재판 취소 강력 규탄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이재명 재판 재개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국민의힘은 6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강하게 반발하며 규탄 대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재판을 없애기 위한 ‘공소 취소 특검’을 ‘조작 기소 특검’이라고 부르는 건 바로 국민을 속이는 언어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7일 장외 투쟁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이재명 재판 취소 악법 강행 처리 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의원들은 “이재명 재판 취소 강력 규탄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이재명 재판 재개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오늘은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한 날”이라며 “헌법에서 위임받은 권력으로 헌법을 파괴하는 것은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패륜 아니겠느냐”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코스피 폭락을 언급하며 “국민의 주식 자산이 휴지 조각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법을 밀어붙였다”며 “국민 살리기보다는 이재명 살리기가 먼저인 정권”이라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조작기소 특검법은 이 대통령을 위한 사법 체계 사유화의 결정판”이라고 했다. 민주당을 겨냥해선 “대통령 한 사람을 지키겠다고 법치주의를 짓밟아 민주주의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페이스북에 “왜 지금 이재명 민주당이 공소취소용 특검을 급발진시키는 것일까요?”라며 “공범인 이화영씨가 ‘나만 죽을 수 없다’고 협박하니 특검으로 달래면서 시간이라도 끌어 이화영의 폭로를 막으려는 임시방편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장외 집회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여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7일엔 경복궁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장외 집회를 열고, 9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작기소 특검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전망되는 10일에도 청와대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