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소형 가전제품 절도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Qc4C-tmV00A

  • 사건 개요: 4명의 남성들이 올해 8월 21일부터 9월 7일 사이에 삿포로 시내의 24시간 무인 자원 회수소에서 소형 가전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0:38 - 0:51).
  • 범행 수법: 이들은 심야 시간에 회수소에 침입하여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등을 능숙하게 훔쳐갔습니다 (0:01 - 0:16).
  • 피해 규모: 확인된 것만 총 64점, 약 15,600엔 상당의 물품을 불법으로 처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0:57 - 1:08).
  • 현재 상황: 체포된 4명은 지인 관계이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신고가 총 65건 접수됨에 따라 이들이 다른 사건에도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13 - 1:25).

댓글

비슷하게 우리나라에서는 헌옷수거함 절도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름 사람이 버린거니까 괜찮은거 아니냐? 라는 생각에 털어갔나 보네요 ㅎ...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10281830138031

일본은 컴퓨터 버릴려면 돈이 들거든요. 무료로 수거해 가는 업자도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많고요. 저 같은 경우는 거래처에서 처분을 부탁 받으면 연결된 pc크리닉에 갖고 가서 안에 있는 HDD나 SSD꺼내서 특수 천공 기계에 넣고 구멍 내는 것까지 보고 850엔 내고 옵니다.이 정도도 싼편입니다.몇 백엔 차이지만요. 대신에 선이라던지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등 고장난 것은 꽁짜로 폐기 처분해 주고요. 처분해 주는 회사는 메인보드나 뭐 여러가지 업자에 또 넘겨서 돈을 보전 받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