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쓰지 않은 지 6개월 넘음.

1.나는 모든 음용물(식수, 밥, 라면, 찌개, 국 등)에 정수된 물만 사용

2.나는 식수는 정수된 물만 마시지만, 나머지 종류에는 수돗물 사용.

 

설문조사 결과, 60% 넘는, 사람이 2.에 해당.

 

정수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수돗물 자체에 대한 불신 보다, 배관에 대한 불신이 큼.

그런데, 배관문제로 인한 문제는 끓인다고 해결되지 않음.

그럼에도, 60%의 사람들이 2. 음용습관 유지.

 

그렇다면, 굳이 2.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정수기를 사용할 필요가 있나? 그냥 기분탓 아닌가?

1.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당연 정수기 사용하는 것이 맞음.

 

그래서, 습관적으로 수십년 사용해온 정수기 사용중단.

 

이제는 기분도 괜찮음. ㅎ

 

이렇게 써도, 배관문제 때문이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 있을 듯. 

 

라면 끓일 때 수돗물? 정수기 물?⋯국민 66%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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