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칼을 들어야 하네요
간만에 야간조 얼굴보는 날
몇일전 야간에 가게에서 소동이 있었다네요
술취한 택시기사가 택시를 몰고와서는
일행과 함께 또 술을마시고
접시던지고~ 손님한테 시비걸고~
아..뒷목..
그런데 인상착의 들으니
어.. 안면있는 기사인데..
한시간만에 기사신상 회사택시인거 파악하고는
CCTV까지 확인하고
그날 고생한 야간조에게 전화한통
아는 놈이고 마침 그 택시회사 사장님 알고있으니
불러서 사과시키든가 아님 고소장 날릴거라고
못할것같지만 합니다..해야되구요
그래야 근무자들이 나이어린 사장이지만
든든해합니다
내일 전화한통이면 끝나겠네요
개만도 못한놈이 어디와서 행패인지
홍씨가 한번 빡돌면 어디까지 도는지
보여줄 쇼타임이네요
이와중에 저의 그분은
대구 상갓집 가신다고
간만에 내일 얼굴보기로했는데...
'잘자요~'한마디에 급 기분좋은?
늘 일이 사건사고가 많지만
그래도 깊어가는 가을이 좋은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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