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여운 . JPG
https://www.youtube.com/watch?v=0_d48CVFzoU
입동이 지나갔네요.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몽글몽글한 느낌이 필요한 그런 날이었어요.
친구와 두 시간 넘게 수다를 떨었는데,
즐겁기도 하고 조금은 피곤하기도 하고,
살짝 상기된 얼굴과 약간은 나른한 기분이 함께합니다.
이 친구와의 대화는 정말 재미있어요.
저는 그냥 잠들기 아쉬워 음악을 들으며 이러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잘 통하는 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이죠.
아마도 연말에 만나면 밤샘 이야기를 나누겠죠. : )
그대 눈동자에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