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사라지는 구둣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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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학교에서도 여학생들이 하이힐 신고 다니고 그랬나보네요.저는 여사친들이 힐신는건 졸사 찍는날이나 모델,항공과 말고는 거의 본적이 없는..아니면 어디 꾸미고 놀러가는 날이나.

그리고 이제는 수트입는 아재들마저도 구두보다는 로퍼,컴포트 슈즈등 편한거 많이 신고 젊은층은 수트 슬랙스에 운동화가 패션으로 자리잡기도 했죠.
아재들도 나이키 아디다스 스케쳐스 르무통등등 신더라구요.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경조사나 엄숙한 행사나 만남이 있는 경우 빼고는 구두가 불편하니 다들 피하는것 같습니다.

장례식에서도 꼭 구두 안신고 와도 뭐라하는분들 없구요.장례 상주가족들이면 모를까.
결혼식은 그래도 남녀 모두 구두 신는분들 많은듯.


게다가 제품도 많이 나와서 집에서 얼마든지 광도 내고 하시는분들이 많아 보입니다.수선은 전문가들에게 맡긴다지만요.

다만 구두 장기 보관할때 관리 잘못차면 밑창도 속에 가죽도 까지고 그러던데 습기관리 잘해야겠더군요.

구둣방들이 점점 없어지는것도 이제 세월의 흔적 같습니다.
열쇠나 도장들도 언젠가는?...

댓글

라떼는 똥꼬치마에 하이힐이었다고

30~40만 짜리 비싼 구두는 아님 그런데 수선 하려고 가니까 비쌈 조금 더 보태서 새로 사는게 더 이득임 그래서 구두수선 안한지 오래됨

면접때 정장 아예 못입게 하는 기관,기업이 늘어서.. 안타깝지만 시대의 변화는 어쩔수 없음..

구두는 계속 신고다녀야 관리되서 사놔도 힘듬

이제 구두를 자주 신지 않으니 잘 찾지않는 것도 있고.. 신발 수선 같은 경우도 수선비를 너무 값싸게 책정하면 그 분들도 생활이 안될 정도이기 때문에.. 수선비를 어느정도 올려받을 수 밖에 없고 반면에 손님들은 이 돈이면 수선하느니 그냥 신다가 신발 하나 새로 사서 신자 이렇게 생각해버려서 더 안가게 되고 악순환인거 같음

요즘엔 복장에 구애 많이 받지 않게 됐긴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만 복장만봐도 되게 프리함. 대기업 공장 출근하는데 반팔 반바지 크록스 입고 카드 찍고 들어가는 사람도 봄ㅋㅋㅋ

영업쪽은 계속 신고 다닐수 있겠네요

중국산 새로 사는게 더 싼 시대니깐

구두는 발이 불편해서 어쩔수가..

난 맨날 구두만 신는데..; 주말 빼고

수선비보다 중국산 저가 구두 새로사는게 더 저렴해져버림. 버틸수가 없는 시장환경. 내 발 본떠 만드는 수제구두가 얼마나 좋은지 경험하는 사람들이 너무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