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G7 정상 온라인 회의에 불참한 뒷이야기.
디젤 가격 조정 문제로 G7 정상 온라인 회의가 개최됐다.
그런데 회의 시간이 일본 시간대로 11월 3일 새벽 1시임.
총리 관저나 외무성은 무서워서 총리에게 말하지 못했다.
왜냐면 취침해야 될 시간대에 깨어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
다카이치가 자신들에게 성질낼 게 뻔했으니까.
그렇게 설득 역할만 서로에게 떠넘기다가 시간만 지남.
이것도 저것도 못 한 채 불참 의사도 밝히지 않고 뭉게다가,
프랑스 측에서 개최 시간을 2시간 앞당겨서 개최하기로 통보.
하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최종적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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