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X에서 알 수 있는 성품의 크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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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X를 통해서 이재명의 성품 크기를 알 수 있다 생각함.
사람들이 삼삼오오 자발적으로 모여 먼 여정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고 즐길 수 있는 건..
전임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담긴 모습이자,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일이기 때문임은 필부도 생각할 수 있는 영역 임..ㅋㅋ
그러나, 그 정신과 가치 대신 'B그룹의 실용과 비용 대비 편익'에서 생각하면
'그 시간과 그 비용을 들이며 굳이 찾아갈 만한 일인가?' 싶은 일이겠지만..
A그룹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음..
이번 그 많은 인파들이 노무현-이해찬-문재인 방문하며 남기고 기록한
사진과 소식들엔 연대의 기쁨과 즐거움, 뿌듯함, 따듯함들이 묻어 나고 전달되는 모습들은..
이재명이 볼 때 너무 너무 부러운 게 아닌가 싶음(요즘 표현으론 긁힌 것으로도 표현될 수 있고).
특히, 퇴임 했으면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대통령.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진심과 미소. 이게 부러운 거임...
선거 때는 이재명 자기도 경험했지만, 정작 대통령되고 나서 그런 걸 경험하기 쉽지 않거든..
민주진영 대통령이라면
'(자당 출신) 전임 대통령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많은 시민들 보니 민주주의 가치를 더 잘 지켜내야 겠다.
부럽다. 나도 퇴임 후에 찾아오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재임 기간 중 나도 잘 할 거니까 지켜 봐 달라!'
이렇게 말하면 될 거 가지고
살아있는 지성이 어떻고,
행동하는 양심 어쩌고..
시민의 조직된 힘이 깨어있고 어쩌고.. ㅋㅋㅋㅋ
자기 딴엔 '그거 아니야'를 설명하려 했지만 택도 못 미치는 설명임..ㅋㅋ
행정가로서 기량(재주)은 있을지 몰라도
지도자로서 도량(인격 & 포용)과 아량(관대함)은 간장 종지 만하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이재명을 추앙, 찬양, 숭배하는 용역들도 같은 진영 사람들에게 '피의 복수'니 어쩌니 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