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간 친구놈 전화를 안 받네요 ㅎㅎ

뭐 세상 다 아는얘기. 돈거래 하는거 아니다.어쩐다해도..

오랜친구놈이 많이 급하다니..

그냥 빌려줬습니다.
혹시나 이거 더 힘들어서 잠수탈까.. 언제 준다하는거
환갑되도 좋으니 그냥 있을때 줘라 하고 빌려준건데.

그냥 점심이나 먹자고 전화한건데 언젠가부터 안 받음.

하루에도 주식으로 몇천 어떤날은 억단위로 날라가는데..
천만원 그거 뭐라고.

돈거래하다 사람 잃는다는거 알면서도 참 어쩔수가..
에이 가뜩이나 나이 먹을수록 친구 없어지는데 밥 먹을놈 하나 사라졋..

댓글

싸게 골라냈네요

연락은 겁나 잘되는데 겁나 안갚는 X 있었는데 열받아서 하루에 1000원씩 갚아도 다 갚았겠다 하고 지X하니, 지도 열받아 지X 그런데 결국 교도소 갔으요 제가 넣은 건 아니고 다른데서도 빌려쓰고 개기다 고소 당해서

돈 잃고 사람도 잃었네요. 그냥 사람만 잃으시지

천마신군 돈은 뭐 별 느낌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 몇천 날라갓더라 ㅎㅎ

안타깝네요. 힘내십쇼..

문자로 남겨보세요 돈은 천천히 갚아도 되니 점심 같이 먹자고요

랜디좐슨☆ 카톡 남겨도 연락이 없어서 ㅠㅡㅠ

안받아도 될만큼 빌려줘야죠. 그이상이면 진짜 맘고생

초록개굴 안받아도 될 정도이긴 한데 빌린놈 심정이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이건 꼭 알면서도 한번씩은 겪게 되더군요 저도 20여년 전에 몇 백에 연락두절 잠수탄 친구는 굳이 찾지 않았고, 이후 10여년 전이랑 작년에는 금액도 크고 이전 경험이 있어 거절했는데 둘다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돈문제는 정말 어렵네요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