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식으로 과거를 이야기 해놓고선 바로 되돌아왔는데, 문제는... 그걸 구분지을수 있는 장치를 안해놔서인듯
사람 시점, 인형 시점이야. 1에서 4까진 소외받는 외톨이인 사람이 인형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는 장면 5부터는 다른 인형들 다 팔리는 동안 인기없는 인형이 세일코너까지 몰렸고 그걸 사람이 사가고 아껴주면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구성이지.
실제로 귀여운거 보면 심적 인정에 도움이 된다고 함 회시 책상에 귀여운 거니 좋아하는 케릭 인형 같은거 두는거 도움됨
부캉이가 왜 이랗게 주목받는지에 대한 의견
도로롱 사랑해
좀 불쌍하다. 원래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데 인연이 없어서 인형을 사랑하는 이야기임. 사람을 사랑해야 사랑도 받을텐데 너무 안타까움. 근데 여기도 그렇고 저 비슷하게 사는 사람들 진짜 많을듯........ㅠㅠ
인형샷이나 애착인형 공감을 못해서 그냥 내가 이해 못하는 갑다 했었는데. 어제 인스타에서 해당 툰 다른 편들도 보게 되었음. 죠인공이 인형 잃어버릴까봐 조마조마해하고, 여행인가 갔다가 놓고와서 장소가서 못찾고 울먹할때 다른 애가 찾아주고 기뻐하는거 보면서 애착하는 것들이 주는 행복이란게 있구나 하면서 좋지 아니한가로 바뀜ㅋㅋㅋ
야르~
코이 노래 전주틀면서 인형 뒤돌아보게 하는거 발상 좋더라
마치 부적같아요. 사용하지 않아도 그저 간직하고만 있어도 든든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인형이라도 사랑하면 되는 거지. 불쌍할 게 뭐가 있겠어. 아무것도 사랑할 것이 없는 것이 불쌍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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