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차선 변경 차량과 사고. 제 과실도 있나요?
깜빡이를 켠 차량이 약 3초 만에 4차로에서 1차로까지 연속 진입한 사고입니다. 이런 진입까지 미리 예상했어야 하나요? 영상상 제가 더 일찍 제동했다면 피할 수 있었는지, 제게 과실이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차로를 직진하던 중 상대 차량이 제 앞으로 들어와 접촉했고, 이후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차량은 전손 처리 대상이며, 저는 흉골 골절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상대가 1차로까지 들어오며 위험을 느낀 순간 경적을 울리고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그전에는 제 앞까지 연속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고, 왼쪽도 연석과 가로수라 피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삼성화재(제 담당 보험사)와 현대해상(상대방) 담당자는 제 무과실로 본다고 안내했지만, 상대 운전자는 영상을 보고도 자신의 100% 과실을 부인하네요.
그래서 삼성화재한테는 분심위 없이 구상금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상대방이 과실 100프로를 인정못할 부분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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