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떻게돌아가나요?

외도3번 폭력2번 있었는데

다 아이때문에참고살다가

지금 타지로 돈번다고 가있는데요.

나한텐 정없다치고, 아이한텐그래도 끔찍한아빠였는데

가고 2주만에 아이아이한테도 관심뚝.

제가전화하면 귀찮아하고 일하느라바쁘다하길래

뭐느낌은오는데요.


자기돈쓸데많다고 생활비도안보내주고

남편한테 진 빚고있고…

어머님댁이라 돈모아준답시고 30만원받는 월세있었는데

저는 이것도아깝거든요.

나가고싶은데..저거뒷바라지하느라 모아둔돈은없고

엄마한테 가자니 진짜 엄마숨넘어갈까봐 말도못하겠고

혼자사는 오빠한테가자니 오빠도 착해서

당장 오라할거같긴한데

진짜다상처주기싫어서 이악물고참았던건데

한계거든요.. 내가너무멍청해서 생긴일이라

나때문에 몇명이 피해보는건지…

솔직히 당장 죽을순있어요. 아끝내고싶은데

내새끼생각하면절대안돼요. 그 ㅅㄲ 아빠라고하지만

당장은책임지겠죠. 시간지나면 지엄마한테맡겨놓고

딴짓할거뻔하고.. 어머님 잘키워주실거지만

그게엄마아빠만할까요..

전절대안죽을거에요. 그렇긴한데…

그냥 힘이없네요. 일은ㅂㅏ쁜데 틈틈히

나는왜살지.. 내가뭘그렇게잘못했지…

나보다더못하는사람도 사랑받고 사는데
내가못나서 내아이도사랑못받나..

그냥 그 ㅅㄲ가나쁜거아는데 다내탓으로돌리면서도

그만두고싶은데 뭐가이리무섭죠..

뼈때리는조언좀해주세요.



댓글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들여다보세요. 진짜 아이 때문에 이혼을 꺼리는 건가요? 여러번의 외도와 폭력에도 불구하고 님이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구요? 요만큼의 미련도 둘 만큼 그 사람이 가치 있던가요? 아이는 이런 개차반 아버지 밑에서보다는 홀어머니여도 안정된 환경에서 자라는 게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살려고 이혼했어요. 쓰레기를 옆에 두고 평생 증오하고 미워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 않았거든요. 제 부모님도 충격이 크셨지만 당연히 이해해 주셨고, 아이들도 엄마의 행복이 먼저라며 저를 응원해줬습니다. 홀로서기 이후 스스로 벌어먹고 사는 게 가장 큰 문제로 다가왔지만, 내게 고통을 주던 요인이 사라진 지금 마음만은 전보다 편안합니다. 아직은 억울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 문득문득 괴롭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쓰레기를 부여잡고 사는게 과연 아이를 위한 일인지, 본인이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방법이 최선일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초딩이 쓴건가...

어차피 생활비도 못받고 사는데 이혼해서 양육비라도 받는게 낫겠어요. 양육비도 못주겠다고하면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자리잡을때까지 애는 애아빠(할머니) 쪽에 맡기고 오세요.

뭔 소리를 지껄인 건제 해석이 안 되네. 수준이 이정도면 뭐!

이혼

님 힘 없는거 아니에요 님도 책임감이 없는 거에요 애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빌빌대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