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상식적인 세계관들 가진 만화.jpg

 

 

 

 

 

 

 

 

 

 

 

댓글

젠장 그렇다면 듀얼로 승부하자!

이제야 말이 통하네

??? 그런 게 어쨌다는 거냐. 듀얼이라 해봤자 어차피 게임에 불과해!

??? : 시민권을 얻기위해 덱을 등록한 듀얼리스트 끼리의 듀얼이라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역시 리얼리스트

아니 중간에 왕족도 끼어있는거보면 거대한 문화 아님? ㅋㅋㅋ 듀얼이나, 전략무기로 봐도 무방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소시민 가게 하나 먹겠다고 대전사 끌고온 격 아닐까?

대충 현실 축구급으로 보면될듯 ㅋㅋㅋ

문화가 법은 아니지

완구판매 목적으로 애니가 만들어진건데 정작 완구(버그파이터)는 인기가 영 미묘해서 사실상 오와콘 급이었고, 정작 애니 만들려고 보니 이런저런 어른의 사정이 겹쳐셔 그냥 프로토타입 애니 발사대로 써버림 ㅋㅋㅋ 그래서 매화가 옴니버스에 최종화식 구성이고 버그파이터 애니인데 버그파이터는 비중이 미묘함

인조곤충 버그파이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한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원래는 완구 판촉용 애니메이션으로 기획되었으나 이미 제품이 출시된 후에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 데다 주된 스폰서인 완구회사 타카라토미에서 상품 전개를 포기하고, 어차피 애니 예산도 저예산이었던지라 '이미 끝물이니 맘대로 해도 좋다' 라며 손을 놓아버리는 통에 제작진이 마음대로 폭주해 버려서 매 화 독립된 옴니버스식의 구성으로 매 화가 최종화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다만 큰 틀의 스토리는 이어진다) ​ 이런 상황이다보니 약 빤 감독으로 유명한 우라사와 요시오와 그의 제자 야마토야 아카츠키(은혼이 이분 작품이다)가 폭주를 해버렸고 여러 명의 작가들을 이용해서 해당 콘셉트에 맞게 마음대로 쓰라고 했더니 경쟁이 붙어 상상도 못 할 괴랄한 전개가 이루어졌다. 오죽하면 후반부에는 감독들이 브레이크를 걸 정도였다고. ​ 그런데 이런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초전개가 의외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수준급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청률이 계속 높아지고 방영시간대가 황금시간으로 옮겨졌으며 케이블 방송도 이루어지고 원래 계획조차 없었던 DVD 발매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심지어 2023년 '배틀곤충 카부토보그'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소금뿌리는것까진 봤는데 소금으로 덮어진거 첨봄 ㅋㅋㅋ

"가게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다면 내용증명과 소장을 보내세요. 뭔 버그 어쩌고야"

지들도 질때 노인들에게 우리 세금 안낼거야 져줘 하지 않았나?

첫 에피부터 아빠가 악의 조직 보스라는 걸 보여준 애니 그래놓고 아무일도 없는 척 집에서 평범하게 지내더라

듀얼로 다 해결하는 어느곳이랑은 다르게 정상적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