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부절개는 사람에 따라서 시원하다고 느끼기도한답니다.제왕절개로 말하자면 피부부터 아래 지방층 근육까지 배전체면적으로 치면 70-80프로만큼 쭉찢습니다. 그리고 거기로 아기를 꺼내는거죠.진통제와 수액을주렁주렁달고나오며 아플때마다 진통제를 누르라고하는데 그진통제는 계속누를수없게 시간이 지나야 올라옵니다. 근데 그거보다 더아파서 자꾸 눌러달라고하는데 남편은 해줄수있는게 없습니다. 또 오로는 비슷하게나오기때문에시간맞춰서 아래깔려있는기저귀를갈아줘야되는데 살짝만 움짓여도 아파하죠. 제왕절게하면 첫날은 죽어지내기때문에 애기도 보러갈수없습니다. 아빠혼자 아기보러갔다오죠. 그리고도 찍어온 영상을 첫날엔 엄마는 볼정신이없습니다.그러고 배가 아물때까지 그 고생은ㅍ끝나지않고 아물어도 비가오면 간지럽거나 아프다고 하더라구요...정말 출산은 위대하고도 여자들이 목숨걸고하는 고귀한일입니다.
배째는 건 뭐...전 배가 20센티 찢어져서 내장 튀어니오기 직전이었는데 잘 꼬매고 아프긴해도 견딜만 했급니다.병원 있는 동안 간호사들이 안걸으면 유착?? 생긴다고 병동 아침점심저녁으로 10바퀴씩 돌고 그랬어요.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 건가.. 싶긴한데수술하거 나서 아픈건 어깨가 젤 아팠습니다.무통주사로도 안되서 별도 진통제 더 맞앆어요.그때 그 진통제 놔주던 누나 간호사가...
제왕절개라고 안아픈것도 아님첫째가 거꾸로 들어서서 결국 제왕절개를 했는데 자연분만한 산모들 당일 걸어다닐때 애엄마는 며칠을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음
자연분만은 빠르면 이틀뒤에 퇴원하지만 제왕절개는 최소 5일 입원이더라구요 ㅠㅜ (제가 다니는곳은 7일)임산부들, 그리고 엄마들은 너무 대단한거 같슴
난 복강경 구멍 세개 정도만 뚫고도 며칠은 아파서 기침도 제대로 못 했는데 엄마들 대단해
그래서 젊을 때 출산해야 함그나마 덜 아프다고...
20살전후로 낳아야하는데 40돼서 낳으려니 힘들 수 밖에 ㅜㅜ 여튼 대단하심 다들.. 군대갈래 애낳을래 하면 난 군대갈듯
그나저나 아직 여친이 안생기셨…?
무통주사 맞으면 별로 안아프다고 들었는데..울 와이프는 무통주사 첫번째는 안맞았고,(엄청 고생함..)두번째는 무통주사 맞으려고 했는데,(아프긴했을텐데 첫째에 비하면 순산한 느낌?그 사이에 진통이 와서 30분만에 출산해버림..첫째는 옆에서 엉덩이 받쳐주면서 출산장면 볼 수 있었고,둘째는 비대면원칙때문에 15분밖에 면회 못한다고해서..물픔 건네주고 집에왔는데, 그 사이에 출산하심..
ㄴㄴ 무통주사가 결국 하반신 감각 마비시키는거라 최종 애 나올때는 결국 무통주사 끊고 감각 살아있는상태에서 애 낳습니다. 그 중간만 좀 휴식기를 가질수 있게 해주죠ㅜㅜ
제 와이프는 개인적으로 3번 항목중 진통보다 저 손가락 휘젓는게 정말정말 아팠다고함. 간호사가 체크하러 들어올때마다 공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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