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망했던 인공지능과 직업

진짜 AI를 마주하기 전까지 인간은 스스로의 정신노동을 과대평가 했던 것 같습니다.

산업혁명은 인간의 육체적 노동력이 별 거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었고, AI혁명은 지적생산능력이 별 게 아님을 보여줬는데 앞으로 무엇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지 모르겠네요.

댓글

미래에는 사람이 머리를 많이 써서 머리만 커질 꺼라 예상했었죠...

@04b3099f 님 머리를 커지게 할 수 없어서, AI로 머리를 엄청나게 키워버린 것 같습니다.

@cddebd35 님 핸드폰으로 인해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듯이 ai로 인해 생각을 더 안하게 되는 듯 합니다. 많은 케이스에서요...

취향, 감정, 싫증, 땡깡 뭐 그런 걸로 사람질(?) 하는게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종족의 특기죠. 하지만..... 이런 면의 기능들도 금방 되겠죠.

이제와서 보면 위의 직업들은 인공지능보다는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 높은 직업들 같네요

지금와서 보면 AI와 자동화기계를 혼동한, 혹은 AI가 뭔지 잘 모르던 시절의 그림이네요

정반대 ㄷ ㄷ ㄷ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사진작가도 상품 사진을 만드는 일과 현장에서 순간을 포착하는 일을 나눠 보면 대체 가능성이 다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