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이 이시바 전임 총리를 징계하기로 했다.
일본 하원에서 가결된 식품 소비세 경감 법안에 대한 비유.
아까 일본 소비세 감면 법안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대한 추가 소식.
해당 법안에서 재원 마련 등의 내용이 하나도 없고,
그야말로 어불성설인 법안이라는 이유로
이시바 전임 총리를 포함한 자민당 의원 4명이
해당 법안 표결에서 기권했다.
그러자 자민당은
일본 정치판에서 대놓고 징계 이야기가 나온 시점에서
이미 검토는 끝났다고 봐도 된다.
다카이치의 의향을 따르지 않은 게 괘씸하다는 이유로
이시바 전임 총리까지 포함해 본보기를 보일 모양.
뇌물 받은 게 폭로되거나, 성추행 스캔들이 있어도
징계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게 자민당인데
협력 동조 안 했다고 바로 징계 때리겠다는 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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