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은 익혀서 먹는거라고….. ㅠㅠ





노로, 회복 기념으로 먹어볼까 합니다.




댓글

개가 똥을 끊지 란 말이 약간 신빙성이 있는 얘기이진 않을까 싶어요 혹시 저거 뭔가 굴처럼 강력하게 끌리는 맛이 있는건 아닐까

개도 못끊는게 있다니….. ㅠ____ㅠ

바닷가 출신이라 굴 좋아하는데 생굴 안 먹은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생으로 먹어도 되는 포장용 생굴도 반드시 익혀 먹습니다.

증답입니다….. ㅠ_____ㅠ

무모하십니다 이제그만..ㅋㅋㅋ

설마, 2연타는…… ㅠ_____ㅠ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고생한 사람 중에 다음엔 굴을 익혀서 먹어도 노로바이러스때만큼은 아니더라도 탈 난다는 사람이 있던데 사실일까? -> 네, 충분히 과학적이고 의학적 근거가 있는 사실입니다. 굴을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완벽히 사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노로바이러스로 심하게 고생했던 사람이 익힌 굴을 먹고 다시 탈이 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명확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심리적 요인과 '트라우마'로 인한 과민성 반응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신체적·심리적 기억(트라우마)입니다. • 노로바이러스는 극심한 구토, 설사, 오한을 동반하여 인체에 강렬한 기억을 남깁니다. • 뇌와 장은 신경망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장-뇌 축, Gut-Brain Axis). 과거 굴을 먹고 심하게 아팠던 기억이 남아있으면, 굴을 다시 먹는 것만으로도 장이 과도하게 긴장하고 수축합니다. • 이로 인해 바이러스가 전혀 없는 깨끗한 익힌 굴을 먹더라도 메스꺼움, 소화불량, 가벼운 복통이나 설사 같은 장염 유사 증상(신체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굴 자체의 성질과 체질적 요인 굴은 노로바이러스가 없더라도 기본적으로 소화하기 까다로운 식품입니다. • 찬 성질과 소화 부담: 한의학적으로 굴은 성질이 차가운 음식에 속합니다. 평소 속이 차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굴을 먹으면 장이 자극을 받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 고단백·고지방: 굴은 단백질과 글리코겐이 풍부한 고영양 식품입니다. 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민감한 상태에서 고단백 음식을 다량 섭취하면 소화 불량으로 인한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3. 알레르기 및 히스타민 반응 굴에 포함된 특정 성분이나 히스타민(Histamine) 같은 물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 굴을 가열하더라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단백질 성분이나 일부 독소, 히스타민 등은 열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 과거 노로바이러스로 장 점막이 손상되었던 사람은 장벽의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어, 이러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히스타민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탈이 나기 쉽습니다. 4. 실제 조리 과정에서의 '불완전한 가열'이나 '2차 오염' 본인은 완전히 익혔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바이러스가 살아남았거나 조리 중에 다시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겉만 익은 경우: 굴전, 굴구이, 굴찜 등을 할 때 겉은 익어 보이지만 씨알이 굵은 굴의 중심부 온도는 바이러스 사멸 온도(85℃)에 도달하지 못해 미량의 바이러스가 남았을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발병합니다. • 교차 오염: 생굴을 만진 손이나 칼, 도마, 접시 등을 제대로 소독하지 않고 익힌 굴을 다시 만지면서 바이러스가 옮겨붙는 2차 오염(교차 오염)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바이러스 자체는 익히면 죽는 게 맞지만, 과거의 독한 병치레로 인해 예민해진 장과 뇌의 기억(트라우마), 그리고 굴 자체가 가진 소화 부담감 및 알레르기 성분 때문에 익혀 먹어도 노로바이러스 때보다는 덜하더라도 배탈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굴을 드신 후 트라우마나 배탈 증상이 반복된다면 당분간은 장이 완전히 안정을 찾을 때까지 굴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최근에 익힌 굴을 드시고 어떤 증상(단순 소화불량, 가벼운 설사, 혹은 구토 등)을 겪으셨나요? 증상의 정도를 알려주시면 신체적 장염인지 심리적 요인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Ai 답하네요.. 예전에 어떤 중년 유튜버 분이 굴 먹고 노로 걸렸었는데..(굴을 좋아하는 분이셨음)... 그 다음 부턴 익혀 먹어도 속이 안좋아져서 이젠 안 먹는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서 ...

사실, 2연타도 경험하곤 하는디…. 가끔은, 하룻밤의 졸졸졸 정도로 끝나기도 하고, 한 일주일동안 슬라임이 되기도 합니다만…. 플라시보 같은건 없어요~~

어렸을땐 생굴먹어도 멀쩡하다가 30대 이후로는 담날 화장실 들락날락시작해서 이제는 가능한 익혀먹네요. 노로 바이러스 아니더라도 생굴은 원채 위생적으로 불결해서 자제하는게 좋죠

무분별한 허가로 생겨난 바닷가의 숙박업소와 식당들이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군요. 당분간은 방법도 없을겁니다.

노로는 면역이 안되는군요. 노로에 감염된 굴로 김장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_____ㅠ

이래 사 먹어주니 똥을 싸고 양식을하지……ㅋㅋㅋㅋ

수출 못해서, 방송 나와서 질질 짜고나면…. 굴 먹기 국민운동 하자고 나올겁니다!!!

굴 불호인 저를 칭찬^^;

즈는….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굴이랑 재대결은 아직 무리죠 ㅠ

정면승부는 피해야쥬….. ㅠ____ㅠ

노로가 한번걸리면 1년정도는 재발 안한다던데... 진실은 저멀리에

연타 경험자여요….. ㅠ____ㅠ

헐.. 저도 매년 생굴 먹지만 아직은 노로걸려본적이 없내유... 과연 올해는?!!!!!

오십프로 확률 이랍니다!!!

노로 걸리신거 맞아요? 전 노로 걸리고 10년념게 굴 안먹습니다. 굴이 눈앞에 있으면 두통이 생겨요..... ㄷㄷㄷ

지금 또 굴 먹을거여요…. ㅠ_____ㅠ

도대체 굴은 무슨 맛으로 먹나요? 굴소스는 음식 조리할 때 넣으면 맛은 있습니다만, 생굴은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 겁니까? 굴전도 솔직히 저는 왜 먹나 싶던데요. 차라리 육전을...

바로 그 맛입니다~~ 아리송한 그맛!!!

ㅡ_ㅡ)

회복은 며칠 걸리셨어요? from SLRoid

하루, 개고생하고 사흘째, 설사 끝물입니다!!!

미세플라스틱 범벅이라고 들은뒤로는 안먹음 부표 스티로폼이 미세하게 부서져서 들어간다고..ㄷㄷㄷ

그렇다면, 소금도 드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