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유튜브 보면서 안 비키는 사람 왜 이렇게 많을까요;;;


동네에 꽤 큰 헬스장이 있습니다.

어느 시간대 가든 운동기구에 앉아 쉬면서 유튜브 보는 인간이 꼭 2~3명 있습니다.

유튜브 안 보더라도 계속 쉬고 있길래 "하시는 건가요?"라고 물으면,
기분 나쁜 티 내면서 "할 거예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운동기구 2개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인간도 봤습니다.
(비어 있길래 하려고 갔더니 자기가 번갈아 하는 거라고;;)

헬스장 측에 공지문을 붙이든 문자로 '장시간 운동기구에 앉아서 쉬지 말라' 공지 좀 해달라고 해도
말만 네네하고 한 번도 안 하네요..

다른 헬스장도 비슷한가요..?

댓글

그런 놈들 많죠 폰 쳐보고 있는 놈들 요즘 또라이들이 많은게 오줌 쌀때도 변기 위에 다이에 올려두고 보는 놈들도 있고 길 걸어가면서 드라마 쳐보고 있고

심각합니다 -_-

있죠.

방치하는 운영진도 문제죠..

그 정도면 헬스장 운영하는 사람이나 이용하는 사람이나 놀이터로 생각하는거죠 애들 놀고 쉬는데 왜 불만이야.. 이런류

시간이 많은 사람들인 듯합니다..

길에도 많음

길은 차라리 낫죠..

비어 있길래 하려고 갔더니 자기가 번갈아 하는 거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인간은 때릴수도 없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기구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런 놈들 때문에 홈트로 바꾼 지 10년 째..

진짜 짜증납니다ㅠㅠ

지금 헬스장인데 두명 있어요. 대부분 헬린이나 어르신들~^^;;

어디에나 있군요.. 그들은..

여전에는 쉬고 있을때, 물어보면 번갈아가면서 기구쓰고는 했는데, 요즘은 전세더군요.. 내가 쓰는데 뭔 상관이야 라는 식으로..

전세네요 진짜..

지는 가까이 있지도 않은 기구 2개를 한 세트씩 왔다갔다 하면서 죽치고 있으면서 핸드폰까지 두고 물가지러 자리 비운 잠깐사이에 짐 치우고 앉는 새끼도 있음.

신박하네요;;ㄷㄷ

전 3개씩 순환해서함 ㄷ ㄷ 누가 하면 그냥 같이 합니다

그래야죠..

꼭 있음.

그들은 어디에나 있군요ㅠㅠ

할거예요

뭐 애미뒤진 씨발새끼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헬스장정도믄 양만 ㄷㄷㄷ 애덜 통행로 막구 저런애덜 수두룩 ㄷㄷㄷ 성별은 이야기 안함

제대로 임자 만나보면 담부턴 안그럼. 님이 대응해봐요.

문신판박이 새기고 가세요

같이합시다 라고 합니다

무단횡단 또는 신호등건널때도 핸폰만보면서 건넘. 심지어 운전하면서 동영상봄. 차만 그러냐고? 아니 오토바이 자전거까지.

바쁜 전철역내 출근길이고 어디고 느릿느릿 좀비 짜증납니다

아줌마들 가까운 기구에 앉아서 수다떨고 하는둥 마는둥 하는데 속 터짐

우리동네 헬스장도 아줌마들 지들끼리는 뭐라 안하고 수다떨고 오만 통화 다 하다가 나도 기다리다가 자리 나서 앉았더니 바로와서 좀 비켜달라고... 버럭 화내면서 방금 시작했고 1세트 하고 같이 1분 쉬고 다음 세트 하눈 식인데.. 같이 좀 쓰자는 것도 아니고 비켜달라니 이게 뭔 소리냐 했더니 지들끼리 모여서 궁시렁 궁시렁...

그런데 헬린이들은 본인만의 루틴?이 없다보니 이거 찔끔 저거찔끔 (대부분 머신 위주로)유투브 헬스 관련영상 보면서 하기도하고 아에 먹방 틀어놓고 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관광 하다 한 10여일 후 안보이는 코스라~ (대부분 3개월 짜리)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는 고인물 으르신들~^^;; 눈치가 있으셔서 근처가면 비켜주시기는 하는데 그 분들 앉아서 쉴곳이 마뜩하지 않기는 합니다~^^;; 기구 주변 기둥에 사방 의자 같은거 설치해주면 좋으련만 공간 때문에 해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저는 오전 오후 한주별로 나뉘어서 하는데 오전 걸리면 동내 으르신들이 많으셔서 조금 눈치아닌 눈치 보면서 하는 편입니다.

점점 세상이 매너라는게 없어져 가요...

헬스는 김종국처럼... 집에 개인 짐을 구성하는 게 최곱니다. 어렵지도 않아요. 빈 방과 돈만 있음 가능합니다.

걍 듕국놈 따까리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