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다리인거야?ㅠㅠㅠ하...


맨날 와이드팬츠만 입고다니다가 어제 오랜만에 좀 슬림한바지를 입고 교회 토요모임에 갔는데 교회언니가 나보면서 너 몰랐는데 오다리였네?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ㅜㅜ퓨ㅠㅠ 


아니 날 보자마자 갑자기 그러니까 주변애들이 다 내 다리 쳐다보고... 난 갑자기 오다리 얘기하니까 바보같이 대처도 못하고 아 그래요?하하하 하면서 바보같이 웃어넘긴게 너무 수치스럽고 화나.. 


난 지금까지 오다리라는거 의식해본적도 없고 누가 나한테 오다리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진짜  나 오다리야?ㅠㅜㅜㅜ찾아보니까 똑바로 섰을때 무릎이 닿으면 정상이고 막 힘줘야지만 무릎이 닿거나 아예 안닿으면 오다리라는데 그럼 나 오다리인건가 갑자기 막 자신감 떨어지고...짜증나ㅋㅋㅋㅋㅋㄱ짜증나서 오늘 감기걸렸다고 하고 교회도 안감... 진짜 짜증나..

댓글

보통은 똑바로 서서 두 정강이 쪽 부분 딱 붙일 수 있는데 보니까 안 되는 것 같긴 해서 굳이 따지자면 범주에 들어가긴 하는데 심하거나 그렇진 않음. 오다리 심한 사람들은 다소 기괴해 보이는데 그런 느낌 전혀 없음. 그 말 한 사람이 쓰니 몸매에 평소 열등감 있었을 듯? ㅈㄴ 나노단위로 관찰해서 어거지로 흠 잡은 느낌인데. 그리고 그걸 굳이 남들 앞에서 꼽주는 것도 제정신은 아닌 듯

혹시 너 방에서 시큼 냄새 안 나?

오다리 아님..진짜 썅년이네..그사람

오다리 아니야 그나저나 그 언니 너무 나빴다

뭘 믿든 니 자유

짧다

ㅋㅋㅋㅋ 교회애들이 진짜 더하다니까 ㅋㅋㅋㅋ

살짝 오다리 아님...?

무릎 아래쪽 정강이뼈 부분이 바깥쪽으로 밀려서 ( ) 요런 모양이면 오다리인데 아주 딱붙은 다리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오다리라고 보지는 않음

방청소부터 해라

오다리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