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아이 때문에 고생하는 와이프를 본 남편의 한마디.jpg 답글추천 +186 댓글이거 진실임 너무 진실전우애라는 표현이 저런 모습 때문인가나도 눈치보여서 내가 먹이기도 함... 처가 가면 대게 같이 먹이고 앉아있음 ㅋㅋㅋ그래서 난 내가 겁~~~~~나게 빨리 먹고 애봤었음.이거도 해결방법이긴 함 교대근무난 내가 고기굽고 쌈싸주고 밥도볶아줌보기좋은 부부다 ㅎㅎ사실 어려서 외식 할 때 먹는 먹는 음식에 집중하는 아이는 그닥 없음. 어른들이 먹을만큼 먹고, 나중에 아이를 챙기는게 이상적이긴 한데, 부모맘이 또 그렇게 되진 않지 ㅋㅋㅋㅋㅋㅋ내 입에 들어가는 열 숟가락보다 아이입 한 숟가락이 더 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가족이네난 맨날 고기만 굽는중ㅋㅋㅋㅋ 와이프 먹으라고 막 굽으면서 술도 촤아아아아 하고 먹기 바쁨. 마시면 와이프가 술은 따라놔줌 난 고기구워야하니ㅋㅋㅋㅋ 다굽을때면 와이프가 배불러할 타임이라 그때부터 편히먹음 ㅋㅋㅋ엥 근데 보통의 경우 이미 남편이 많이 싸줘서 아이가 생긴 거 아님?그..그렇죠?쌈 많이 싸주고 그러면서 애정이 깊어지고 뭐 그러니까...여자도 싸 줘야죠 그럴 사고방식이 남녀평등을 방해해는겁니다 ㅋㅋㅋㅋ여자가 싸준다고 아이가 생기진 않잖아......그건 또 잘 모르는 일임 질의응답이 잘 이루어지면 진심아기소스가 더 진해질 수도 있음이왜반 변태 현학자 컨셉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어시스틸!ㅇㄷ이분 존함이 어떻게 되십니까ㅇㄷ 시1발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그거고 쌈은 쌈이지ㅋㅋㅋ 아 웃겨애가 크면 엄마인 내가 가족들 고기 구워주느라 정신 하나도 없고 가족들이 다 먹고 나면 집에 가자. 하고 일어나는데 나는 구우면서 몇 점 먹지도 못해서 속상했음. 그래서 두어번 당한 후에 고깃집을 안 감.그래서 난 구워져서 나오는 담양식 갈비집을 감...세상 편함...직접 굽는것 보다 덜 맛있긴 한데..식구들한테 지금까지 난 배불리 못 먹었다고 하니까 다들 이해해줌.우린 하나는 옆에서 하나는 맞은편에허 아예 둘이서 밥시중 들어줘야함... 안그러면 너무 안먹어서고깃집 샤브집 처럼 조리해야 하는곳은 엄두도 못내지ㅋㅋ 용병 한둘 더 있어야 생각은 해봄 물론 유튜브 틀어주면 쌉가능하긴 한데 그럴바엔 안가고 만다는 생각임애가 둘되면 그냥 평등하게 정신없음 ㅋㅋ ㅜ....고기 구우면 거의 못먹음. 애하고 와이프 다 먹음 그제야 먹는거 가능. 근데 둘은 집에 가고파함. 핸펀보고 낄낄대고, 혼자 먹고 있음 이게 뭐하는 건지 싶어짐. 얼마전에 본 무한리필고기집에서 식구들 다 집에가고 아자씨 혼자 남아 먹는거 봤다는 거 생각난다저때는 보통 교대로먹는데 남편분이 약간 눈치없는 ㅋ옛날에 애낳기전에 곱창집갔는데 엄마는 애 업고 가게밖에서 달래고 아빠는 혼자 느긋하게 먹고있길래 아 좀 심하네했는데 이따가 밥 볶으니까 교대하고 엄마가 세상해복하게먹는거보고 아차 싶더라. 그렇게시간이지나 애셋 아빠가되버린 나는 밥 5분컷하는게 일상이되버림흑 너무 공감...나는 엄마니 일단 모성애가 커서 아기 먼저 잘 먹여야 하는 본능이 발동 되서 한참 먹이다 보면 남편이 다 먹고 그러면 이제 나도 좀 먹을 시간이 나는데 애기랑 실랑이 하느라 맥이 다 빠져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ㅜ관련 글 이어보기이슈요즘 미친듯이 사람 몰린다는 남대문 부캉이 스카프 아저씨,이슈세금 2,800억 방어... 성과금은 5천만원이슈타투 때문에 용궁사 법당 출입 금지 당했다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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