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에서 영조가 정말 미친놈처럼 보였던 장면

 

 

 

 

 

 

 

 

 

 

 

 

 

 

 

 

 

 

 

 

 

댓글

정조를 왕으로 세울 생각이라하면 사도세자를 죽이는 것도 리스크가 너무 커 결국 정조를 7세에 죽은 효장세자 밑으로 들이는 편법을 쓰긴 했어도 이건 말그대로 최후의 수라 봐야 하고 사도세자가 살인,강간범까지 되지 않았다면 쓰지 않았을 패라고 생각함

영조도 불쌍한 사람이야. 아버지라는게 차라리 없는게 나은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생각도 못했던 세제로 있으면서 내내 죽임을 당할까 걱정하고 경종 사후에는 내내 정통성 시비 털리고. 걍 불행한 사람이 불행한 아버지가 되어서 불행한 자식을 만드는 패턴인거 같음. 또 그런 사람이 손자인 정조는 너무 애틋하게 대하는거 보면, 평범하게 불행한 흔한 가정사가 왕실에서 벌어진거 같음.

둘다 미친놈이야, 애비라는 놈이 저러는 것도 제정신이 아니지...그리고 저때 뭐했어? 나라가 망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