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59122019년 퇴직 교사 인터뷰 '나이 들어 경력이 많다'가 학교에선 나쁜 의미가 되더라. 경력이 많아 노련할 것 같아도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진다. 또 학교에 따라서, 많게는 한 반에 2/3가 넘는 학생들이 교사에게 함부로 한다. 학생들의 예의 없음이 일반화됐다. 나는 비교적 학교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한 편이고 학생들과 큰 충돌도 없었다. 하지만 수업보다 아이들 지도에 더 힘을 빼게 돼 수업하기 싫을 때가 있었다. 마치 아이들에게 사정해서 수업하는 느낌이었다. 학교생활이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맞는 거 같다.""학생이 교사가 있는 쪽으로 쓰레기를 던지고는 칠판에 던졌다고 말할 때 교사들은 당혹스럽다. 쓰레기를 함부로 던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새롭게 가르쳐야 할 덕목일까? 수업시간에 아예 엎드려 자는 일은 이제 아무 것도 아니다. 수업시간에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교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아이조차 속수무책으로 놔둘 수밖에 없을 때, 교사들은 자신의 직업적 소명에 회의를 느낀다."양극화가 심해져서. 중간이 사라지고. 가정 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학교에서 포기한 애들이 대학을 거쳐서, 사회로 나가니까 문제죠. SNS의 자극에 노출되어서 그렇건. 이후로 코로나가 더 악 영향을 끼쳤건... 아무튼 한국의 장점은 사라지고. 올리버 쌤의 `미국 사람들은 참 무식합니다`의 양극화 시대로 변해가는듯..
ㅎㅎ 여기도 비슷한 사람이 많아보이네
코로나 여파가 좀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온라인 수업 세대잖아요
고대 벽화에도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써있다지만 뭔가 싸가지 없음의 퀀텀 점프를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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